할아버지님의 손자와 같은 예비 초5엄마입니다. 손자에대한 체계적이고 꾸준한 관리에 대해 항상 존경을 안
할수가 없는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할아버지님의 손자는 제가볼땐 좀 특별한 경우입니다.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른아이들에 비해 남다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학습능력을 타고난 할아버지님의 손자가 부럽습니다.
그렇다면 평범한 저희 아들같은 경우는 어찌해야할지 조언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기본 문제집을 보통 2권(디딤돌 기본과 응용, 또는 포인트왕수학과 개념원리 발전응용)등을 한뒤 점프로 가도 왕문제같은경우 잘하는 단원은 70%정도 약한단원은 40%만 소화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같은경우 왕중왕은 아예 넘겨버립니다. 아이도 버거워하는거 같아 보통 왕문제 까지만 하는 편이거든요.
그리고 점프다음 개념원리 심화편을 해도 뒤의 어려운 문제는 모를땐 제가 설명뒤 넘어갑니다. 설명하고 바로 유사문제를 풀땐 그문제를 풀지만 몇일뒤나 일주일뒤 물을면 다시 모를때도 많더라구요.
이렇게 기본2권 심화2권을 한학기당 풀어도 학교수학만 잘하지 경시대회 같은경우엔 상을 받았다 못받았다 널을 뜁니다.
이렇게 방학+학기중에 약 4권정도의 해당학년 문제집을 풀어도 심화문제를 잘 소화하지 못하는 경우 어떤 식으로 가르켜야 심화에 강한 아이가 될수있는지 여쭤볼수 있을까요?
평범한 아들이라 그런지 기본과 심화1권씩으로 해당학년을 모두 완벽히 소화해낼수 있는 손자님이 참 부럽습니다.
수학적으로 뛰어나지 않은 아이들이 수학에 강해지려면 어떤식으로 공부해야할지 할아버지님의 의견을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평범한 아이들을 가르켜야하는 엄마들에게 희망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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