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질문드립니다
스테파니님 글과 하니비님 답글을 보고 너무나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고민하고 망설였던부분)
저희는 4학년때부터 연수를 고민하다 스스로 위로하는마음에(어릴때 짧게 다녀오느니 그경비와 정열로 한국에서 해보자 고학년이 되어도 공백이없도록 그리고 우리애는 공대를 가야하는데...)
차일피일미루다 이제 고학년 막바지가 되었습니다
6학년때부터 해외 연수는 교과나 출결의 문제로 어렵다 생각하고 있는데
두분의 글을 보고 '그래도 6학년이 마지막 기회인가...'하는 생각이듭니다
(제동생이 시민권자라 주위에선 제가 안가는걸 바보라 여기지만 저는 몇개월씩 다녀오느니 한국에서 여기교육에 맞게 준비시키고, 저도 아이대학때 교환 학생 보내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아이가 선택한 진로엔 영어보담 수학이 더 중요한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있었고요 )
방학동안 여행차 답사차 다녀오면서 연수영어는 한국입시와는 거리가 있지않나 생각도 들고
고학년때가는건 영어외에 많은것을 놓치겠단 생각도 들어서 ...
큰성과를 바라지 않고 초등학교때 다녀오는게 좋을까요?
선행은 수학만 조금 해놓은 상태(7-나)이고
사실 조금 강화된 출결(초등학교도 출석일수를 따져서 유급을 시키겠다고해서)도 걱정이 됩니다
(중학교 갈때 뭔가 불이익이 있을까해서요)
6학년 ..중학교를 위해 준비해야할시기에 떠나서 더 많은것을 잃지 않을지도....망설여지고
그래도 6학년 가는게 나을까요?
저는 관리형이 아니면 단기연수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는데 제 생각이 옿은건지...
일반 현지의 정규과정이나 어학원은 시간대비(0.6~1년) 얻는게 적지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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