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량회원 메이입니다.
새로운 회원분께는 환영 메세지를, 열심히 미션 내주시는 분들께는 감사 메세지를 달고 싶었으나..
번번히 들어와서는 댓글 하나 못달고 살짝 읽고만 나갔네요... ㅠㅠ 죄송해요...
이번주 미션은 제 차례인데요...
제가 오전에 스케쥴이 있어 나갔다가 오후엔 시댁인 원주로 출발을 할 예정인지라..
죄송하지만, 아무래도 연휴전에 미션 올리기가 어려울 듯 싶어 글 올립니다. (월요일에 올릴께요~~)
혹 기다리시는 분 계실까봐요..
그럼 추석 잘 보내시고 (잘 이겨내시고.. ㅎㅎ) 연휴 후에 뵐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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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7기 회원님들 모두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도 시댁으로 친정으로 바쁘지만, 오랜만에 보고 싶은 얼굴들도 보고 좋았답니다.
그럼 늦었지만, 미션 들어 갑니다.
챕터 9. 금요일 저녁, 우드로우랑 집시가 티비를 보고 있는데 우드로우의 아빠인 Uncle Everett이 찾아옵니다. 아들인 우드로우가 잘 생활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확인차 들른건데요. 그곳에서의 Uncle Everett는 편한 모습이 아니네요.. 어색한 대화를 마치고 밖으로 나가는 아빠의 차에는 금발의 여자가 타고 있는게 보입니다.
(남자들.. 참.. ㅠㅠ)
- 질문1 : 이건 저도 해석이 잘 안되서요... p78 Uncle Everett이 필요한 것 이상으로 받았다고 말하는 아들에게 잘된일이라고 하면서 "'Cause I'm broke as the Ten Commandments." 라는 부분이 나옵니다. 어떻게들 이해 하셨나요??
Ten Commandments: 십계
챕터 10. 집시와 우드로우는 집시의 새아빠인 포터씨와 극장에 가는데요, 극장에서 집시는 갑자기 열이 나면서 의식을 잃습니다. 홍역에 걸린 집시는 몇일동안 침대에서 누워 지내야 하는 신세가 되네요..
sedative: (형)진정(작용)의, (명)진정제
hallucinations: (명)환각
azalea: (명)진달래
챕터 11. 저녁에 우드로우는 집시의 방 창문에 나타나서 소개해 줄 사람이 있다고 얘기합니다. 그건 다름아닌 밤에만 나타나서 노래부르고 사람들이 남긴 음식을 뒤적이고 다니는 Blind Benny네요. 집시는 가까이에서 그를 본 적이 없던터라 조금은 흉칙한 그의 외모에 놀라기는 하지만, 너무나 태연한 우드로우와 함께 대화를 나눕니다. Blind Benny는 예전 집시의 아빠가 좋아했던 노래를 불러주는데.. 집시는 아빠에게 일어 났던 일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어하지는 않아합니다.
- 질문2 : 집시가 죽은 아빠에게 가지고 있는 사랑은 각별합니다. (그래서 노력하는 Poter씨에게 마음의 문을 못 여는 것일 수 있구요) 그리고 책 곳곳에 집시의 아빠가 집시를 참 예뻐하고 아꼈던 것을 보여주는 부분이 있는데요, 집시는 어렸을 때 아빠가 만들어준 트리하우스에서 아빠와의 소중한 기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혹시 우리 회원님들도 어렸을 때 아빠와의 아련한 기억 있으신가요??
flabbergast: (타동사) 깜짝 놀라게 하다
chigger: (명)양충 9사람이나 동물의 피부 속에 알을 낳는 열대지방 벼룩)
챕터12. 집시가 홍역에서 완쾌하자, 집시와 우드로우는 친구들을 불러서 wienie roast party를 합니다. 모두가 이미 다아는 뻔한 얘기를 자기 aunt에게 일어난 일이라고 말하는 Buzz는 자기와는 다르게 우드로우의 이야기에 친구들이 재미있어하자 심통이 나서 우드로우에게 인신공격적인 질문을 합니다. 그러나 우드로우는 이에도 잘 대처하는데요... 친구들이 떠난후 우드로우를 위로하는 집시에게 그는 한마디 합니다. "아마 버즈는 한동안 긁느라고 문제를 만들지 못할꺼야.. 버즈가 앉았던 그루터기가 바로 양충의 근거지였거든..ㅎㅎ"
- 질문3 : 우리 어렸을 때 해 보았던 놀이에 대해서 한번 말해 볼까요? 안그래도 얼마전에 송충이를 보고 딸아이한테 엄마 어렸을땐 이 송충이가 너무 너무 많아서 학교 운동장 나무 밑에는 거의 눈이 내린 것처럼 송충이 천지였다는 말을 했었거든요... 공해가 심해져서 그런건지.. 요즘은 송충이도 그때만큼 많지 않더라구요.
드뎌.. 겨우 겨우 미션 제출을 마치겠습니다. 재미난 댓글 달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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