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러 봅니다.
내말이 학원에 보내고 싶지 않아요. 그런데 그게 어디 쉬운가요...
저희 중1 딸아이 영, 수 만 다녔습니다. 중간고사 영어 100점, 수학 86점 이였습니다.
이점수를 위해 월 수 금 2시간씩 공부하고 시험기간에는 12시에 옵니다.
국, 과, 사 혼자서 해서 6,70점대 였습니다. 딸도 저도 실망 또 실망이였습니다.
고생대비 보람이 없었다고...그래서 기말고사 대비 국, 과, 사도 수강하고 싶어해
월~금 4시간씩 학원에서 열공 합니다. 불쌍합니다. 저는 걱정입니다. 고생한 보람이 있을지..
딸아이에게는 보일수 없는 회의가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가 잘 하고 있는지.. 어떻게하는것이
현명한지.. 답답하고 불안합니다. 님들께서 올려 주신 글처럼 집에서 스스로 하도록 하고 싶지만
집이라 맘이 헤이해지기도 하고 4살짜리 동생도 있고 해서 정해진 시간에 애들을 봐줄수도 없습니다.,
누구말처럼 학원 끊었더니 아이 성적이 쭉 내려갔다고 괜한짓 하지 말라고 하고...
그래서 사교육비도 만만치 않고 기말고사보고 나서 다시 한번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걱정이 앞섭니다. 이현숙님의 책도 읽어 봤지만 그 아이들도 기본적인 실력
이 있어 반에서 5등안에 들 정도의 실력이 였더군요.
나름대로 교육서적을 읽어보고 적용을 해보려 하지만 내용이 일단 구체적이지 않는게
다반사로 (그나마 이현숙님 책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엉마가 아이에 맞게 좋은 방법찿아서로
평정이 되어 있더군요.
저는 저희 아이들 1등하길 바랍니다. 100점 받길 바랍니다. 지금 배우고 있는 내용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토대가 되는 만큼 제대로 알았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듣기 좋은 말 보다 따끔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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