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상담해서인지 두번째 상담은 망설임없이 또 염치불구하고 적게됩니다
(그리고 큰아드님 합격축하드려요
그리고 무엇보다 앞으로 잠시동안이겠지만 '엄마가 마음의 여유'가 생긴것도 축하드려요 )
그동안 집에서 줄곧해왔던대로 저와함께 수학 7-가 개념원리 한문제도 소홀하지않고 전부 혼자 풀어
답나오도록 했습니다 정말 걱정도안했던 1(집합)~3단원(문자와식)까지 가르치면서 '얘가 이과쪽이 아닌가?" 의심반 불안반이었답니다 어차피 저와 해오던방식이니까 끌고나가보자했는데 ....
4단원(일차방정식)부터 제페이스찾는듯합니다
우여곡절끝에 매일 2시간씩해서 3주걸려 일단 개념원리 7-가 마쳤습니다
(아무리 기초라도 중등은 중등인가 봅니다 )
봄방학까지하면 7-나 마칠것같긴한데.... 금방 가물가물 해질것같아 7-가를 다른문제집사서 같이 붙잡고 있어야할지 7-나 바로갈지 고민됩니다
아침에 개학도 다가오니 6-가 도해보자해서 경시문제집 풀어라하니 6과정은 별말없이 3회차정도 한번에 풀고나옵니다 (6-가,나과정은 점프왕수학 5학년 여름방학때 한번 다 풀었습니다 )
가르치는 엄마입장에서 공식이나 대입식이 있는 7부터가 편한데
아이는 암기도 대입도 필요없이 밑도끝도없이 머리를 쥐어짜는 초등사고력수학이 더 체질에 맞나봅니다
정말 알수없습니다 내아이지만 가르칠때마다 가르치는과목마다 성향을
아직 방학이니까 수학중등과정 진도되는데까지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하니비님 조언부탁드립니다
이대로 중등기본서만 진도 계속나가는게 나을지 ,아님 심화문제집으로 다져야하는지...
아님 초등용 사고력 심화수학을 더하는게 나을까요?
(어제 9시뉴스의 수학중요하단 보도가 이렇게 초심을 흔들리게 한 원인인듯하네요)
7-가 다음문제집도 추천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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