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제 학년 진도에 맞게끔 공부하는게 옳다고 여기는 중1을 둔 맘입니다.
수학학원에서 아들이 이과 체질이라고, 얘는 수학밖에 없다며 겨울 방학을 이용해 수학 업그래드를 시켜보자며 8가심화와 9가 심화를 한꺼번에 나가는데...(8가,9가 개념 안 훓고 바로 심화를 ..)
그러다보니 아이가 하루종일 수학에 매달려 생활을 하고 있는게 ....특히 9가 같은 경우는
제학년이 되어 풀면 빠르게 끝낼것을 몇 시간씩 고민하고 있는데....엄마로선 애가 쓸데없이 선행으로 시간낭비하고 있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또한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만 하는 건지
도통 알 수가 없어 소신껏 행동도 할 수가 없네요.
아이가 특목고를 바라볼 정도의 성적도 아니고 일반고에 가서 수능을 준비해야 하는데
수학은 조금 감각이 있는 것 같긴 한데, 아이는 느린 스타일이고...
그러다 보니 수학선행문제 1문제에 상당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겨울 방학을 암껏도 못하고
보내고 있네요....
수능 준비를 위해 이렇게 수학을 땡겨서 어렵고 힘들게 선행을 해야하나요?
먼저 준비하신 맘님들 제발 ...현명한 맘이 될 수 있도록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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