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칼럼, 더 행복해도 될 텐데....가슴을 울립니다
세상을 향해 허락을 구하고 싶다면 얻어내고 싶습니다. 행복하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세요, 가능하면 오랫동안, 행복해도 될까요?
이것마저도 아이들은 어떻게?라고 답을 달라합니다.
질문했으니 답은 있을것이고 정답을 향해, 최고의 답을 향해, 가장 많은 답이 유리할 거라는 가능성을 향해....쭈.......욱 우리 아이들은 하루하루 살고있습니다. 이런아이들은 그나마 다행입니다. 어른과 아이가 행복을 향해 고민하고 시간을 보내는 일상은 이젠 드림이 된지 오래됐습니다.
부모는 행복하기를 포기했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휴지통과 장농에 꽁꽁 숨겨놓고 그걸 끄집어 내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마치 지금, 현재의 삶이 과거의 꿈때문이기라도 한것처럼.. 자신의 꿈을 향해 아이를 이용할뿐, 진정 그것이 아이를 위한다고 맹신을 하고있습니다.
게시판 성격에 제 글이 적합한지 항상 미안,불안해 하면서 또 다시 씁니다.
엄마표는 있을까요? 질문했으니 답을 구합니다. 엄마표라는 이말이 사교육과 무엇이 다른지요?
답은, 정서가 다르고 비용이 착하고 또 무엇이 있을까요? 전요즘 쑥쑥의 게시판을 읽어보면서 영화처럼 장면하나하나가 스쳐지나갑니다. 학교에서 공부하고 돌아와 집에와서 엄마표 샘이 또 기다리고 있고, 그나마 학교에서는 살짝꿍 눈피해 떠들수도있는데 엄마표는 일대일 절대적 과외샘이므로 한눈도 못팔고 또다른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 말입니다. 공부한다는 것이 불쌍하고 지쳐보여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솔직히 까놓고 꺼내놓겠습니다. 왜 어머니들은 아이들이 공부하지 않으면 자신이 힘든걸까요? 왜 자녀분들이 놀고있으면 그것이 시간을 버린다고 판단하시는 걸까요? 왜 자신이 언제부터 엄친아가 부러운 존재가 되었을까요?
이렇게 꺼내놓으니까 제가 엄마표와 엄친아분들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같은데 사실 누구보다도 그분들을 부러워하고 있는 소심맘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위 칼럼을 보는 순간, 쿵하는 마음 없애질 못하겠네요.
엄마표라는 파워브랜드가 사교육보다 더 무겁게, 무섭게 (개인적으로) 느껴지는것은 관계때문입니다. 엄마는 선생님일수도 있지만 선생님은 엄마가 될 수 없습니다. 누구한테나 주어진것 같지만 아무나 엄마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좋은기억으로 남기기 힘듭니다. (우리가 가끔 친정부모님을 원망하는것을 보면) 어릴적 엄마와의 관계가 나중에 성인으로 자라 사회를 껴안고 가정을 아우르는 힘을 키웁니다. 우리가 경험하고 있지 않습니까? 수학,영어 못하는 엄마는 용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녀의 꿈을 바라보지못하는 눈먼 엄마는 되지말아야합니다.
미래의 우리 아이들은 비록 밖에서 획일화된 교육을 받더라도 안에서는 창의적인 생활이 몸에 벤 인성으로 살아가게 될것입니다. 공공의 교육이 바탕색이라면 이젠 개인의 색깔을 정점에 찍어낼 수 있는 아이들이 미래에 살아남게 됩니다.
우리 쑥쑥의 어머니들이 그 역할을 맡으셔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모두 천재입니다. 그걸 믿으십시요.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근거대라면 만가지라도 늘어놓을수 있습니다. 믿으셔야합니다. 이런 아이들을 집에서 주입식 공부로 해치지 마십시요. 초2~3쯤 되면 아무리 무관심해도 자녀의 달란트가 보입니다. 찾으려고 하면 더 어려서도 보이지요. 그걸 외면하지만세요. 그것이 혹 부모님의 어릴적 실패한 꿈으로 보여도 그것에 연연해하지말고 자녀의 삶으로 인정해 주세요.
꿈을 꾸는 천재는 반드시 행복한 삶으로 부모님께 보답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어머니들께서 꿈을 이루고 사시기 바랍니다. 근데 그 꿈이 자녀의 행복이라고 말씀하지 마십시요. 어떻게 자녀의 행복이 본인의 행복일수 있습니까? 그건 자녀더러 이중고를 안고 살라는 거하고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 쑥쑥의 어머님들은 더 행복하셔도 됩니다. 사랑합니다.
자녀가 일류대에 보내는 것이 힘들까요? 아님
자녀 주위에 초인류의 (다양성 인정) 사람들이 모이게 키우는 것이 힘들까요?
우리 자녀들이 있는곳이 바로 중심입니다. 다시한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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