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들어와서 많은 정보를 얻고 그중에 몇가지는 애들한테 해 가면서 엄마표학습 도움을 받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전 큰애가 6학년 올라가고. 둘째가 4학년 올라가고. 막내가 2학년 올라가네요.
큰애는 이제 아서벤처를 다 듣고 나름 재미있다고 하면서 마빈레드를 듣기 시작했구요
둘째는 아서는 어렵다고 하지만 계속cd 들려주고 하면서 하루에 집중듣기를 매일 1시간씩은 하네요.
막내가 조금 관리가 안되는거 같네요.;;
수학은 매일 어느정도선까지 풀어라고 해서 퇴근후 채점을 해 가면서 진행이 되고 있는데
문제는 영어라는 사실.. 여기에는 제가 영어를 싫어한다는것도 사실 한몫을 하고있음이 분명하네요.
게다가 엄마인 제가 지치는거 같아요.
모든것을 다 완벽하게 해야한다는것은 아니구 적어도 애들 교육문제만큼은 퇴근후 조금씩 신경써야 겠다고 생각하여 시작한 쑥에서의 생활이었는데.. 참말로 아이들 키우는 이길이 참으로 어렵고 또 고난의 연속이다 라는것을 새삼 실감을 합니다.
큰애는 사춘기가 시작이 되어서인지 당췌 제 말에 불만을 먼저 표시하고
저 또한 알게 모르게 공부했니? 영어는? 수학은? 이런말이 제가 입에 배게 되었어요.
이건 제 맘만 급한거죠?
이러다 보니 자꾸 애들도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는거 같구. 왜 화를 동생한테 푸는것처럼 그렇게 동생을 미워라고 하고..;;
덩달아 저도 신경질적이 되는거 같아요.
재미있게 공부해야 하는데..
제 맘을 어떻게 달래야 하는건지.. 선배 맘님과 고수님들 방법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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