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1년정도 코스로 단기유학가는 아이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저희는 기러기가족은 워낙 되기 싫어서 안 가려고 처음부터 계획을 세웠는데
솔직히 요새 많이 흔들리네요.
아이의 학원레벨은 올라갈수록 집에서 숙제봐주는 것도 이제 많이 딸리구요.
그래도 토종들도 외고 가고 서울대 간다...로 밀어붙일려고 했는데...
어떤 맘이 그러더군요.
외고입학후에도 토종애들이 100점맞기위해서 100을 노력한다면
외국에서 살다 온 애들은 50만 노력해도 된다,,,구요...
정말 그런가요?
어짜피 입시란는게 철저한 상대평가이니까
아무래도 다른 아이들보다 좋은 경험을 하면 당연히 이익이겠지요..
사실 토종으로 열공해서 기특하게 유명외고를 들어갔다 쳐도 거기서 원어민의 수업에 딸리고 하면
애가 얼마나 입학한 후에도 힘들까,,그때 나를 원망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구요.
카더라식의 답변 말구요..
정말 이런경험을 하과 현재 외고를 다니고 있는 부모님계신다면 경험담을 좀 들려주세요..
이 고민때문에 며칠을 헤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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