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등3학년으로 서울교대에 합격하였습니다.
아래에 합격 글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고.
후기도 궁금하실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저희 아이는 100% 엄마표는 아닙니다.
영어유치원도 5세때부터 보냈고 1학년 말부터는 사고력을 하는 수학학원도 보냈습니다.
제가 한일은 영어가 어느정도 수준 이상이 되었을때 단어(영영) 찾기와 스크랩.. 책선정.. 책 사다주기 정도 였어요.
그래도 나름 영어를 어릴때부터 계속 해와서인지 코리아타임즈며 iet며 다 전국수상권입니다.
iet는 초2에 동상도 받았었구요.
수학은 성대와 kmc 수상권 정도의 성적이었습니다.
수학은 교대시험볼때 선행으로 5나 정도까지는 끝냈고 일반개념으로는 6학년까지 훑어본 상태였습니다.
교대의 경우 학년구분없이 공통문제로 시험을 치루게 되므로 선행이 많이 되어있는편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실제 5학년아이들의 경우는 중등까지 되어 있는 아이들도 있다고 하니까요.
문제집은 1031, 올림피아드,
교대는 학년 구분이 없이 3 4 5 학년이 동일한 시험문제로 시험을 보게됩니다.
수학 과학 정보 공통문제도 출제되구요.과학분야 지원이 아니라서 과학이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하지만 과학은 학원을 다니지 않았고 초등과학개념서를 한번 같이 읽어보았습니다.
운이 좋았는지 같이 본 책에서 과학문제가 많이 나왔다고 하더군요.
나머지 수학문제는
사고력을 많이 요구하는 문제였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3차에서 전공심화로 6문제정도의 서술형 시험을 한시간 반동안 보고.
면접을 치뤘습니다.
면접은 몇초(20초 정도) 질문에 답을 못하면 바로 옆사람으로 패스한다고 하더군요.
정답을 맞추려하기 보다는 생각을 조리있게 자신있게 말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면접은 점수화하지는 않는다고하구요. 2차 시험과 3차 시험 점수를 가중치를 두어 합산하여 성적순으로 합격시킨다고 들었습니다.
아마 동점자일때 면접이나 나이 어린순서가 아닐까 생각하구요.
3학년이라 될까 했었는데 운이 좋았던지 교대에 합격을 했고 어릴때 부터 자주 들렀던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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