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스승의날로 일일어머니수업을 했습니다. 쑥쑥에서 찾은 내용을 참고로하여 일일 어머니 수업을 열심히 재미있게 했습니다. Brown Bear를 갖고 수업을 했습니다. 제가 한 수업을 잠깐 소개를 할께요--쑥스럽지만..^^ 제가 미리 준비한 준비물들 board book tape 동물들의 프린트 각동물들의 카드 망원경(마분지를 접어서 만든것) 셀로판 창(셀로판지의 네 모서리를 마분지로 둘른것) 색연필(다른 색깔들의 이름을 알기 위해) 아이들에게 나눠준 준비물 동물들의 프린트(색칠하기) 전날 프린트뒤에 두꺼운 종이를 다른 어머니랑 풀로 다 붙여 놨었거든요. 선생님께서 1교시때 그 프린트를 내어 주셔서 색칠을 하고 카드처럼 자르게 해주셨구요.(그때 tape를 들려 주셨나봐요.) 어머니 수업은 2,3 교시 에 했습니다. 2교시때는 선생님을 나가시게 하고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게 하고 3교시때는 영어 동화수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동물들을 소개했구요. Hello, every one. I have some animals in my bag. What animal is this? Guess what? 하면서 그림을 휙 보여 줬습니다. 그러니깐 아이들이 뭔가 싶어서 집중을 하더군요. Trying again. 이번에는 조금더 천천히 보여줬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정답과 오답이 섞여 나오더니 점점 정답의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Yes, right. This is a bear. Next animal is comming. This animal can fly. and can sing. Guess what? 자기가 들고 있는 동물카드를 보면서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짐작은 하고 있었나봐요. 역시 쑥쑥에서 알아낸 싸이트에 가서 프린트를 했죠(coloring 본을 프린프함). 몇몇아이들은 이미 알고 큰소리로 대답을 잘하더군요. 그리고 색연필을 꺼내서 What color is this? 하면서 색깔들에 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그러고 나서는 제가 준비한 비장의 무기 셀로판지(테두리를 마분지로 둘러싸서 커다란 창을 만들었죠) 를 앞에두고 그림은 색셀로판지 뒤에 두니 흰색동물들이 색깔을 입게 되었죠 . Red bear, Red bird,Red cat.....등 색도 익히고 동물도 한번더 익히고.. 쉽고 재미있었겠죠? 이번에 익혀야 되는 문형은 I see a OO looking at me.입니다. 전 "I see a OO looking at me."에 대한 망원경을 만들어 갔습니다. 모든 어린이들이 참여 하면서 잘 익힐 수있는분위기를 만들기란 쉽지 않았지만 "Teacher,Teacher, What do you see?" 하고 물으면 제가 먼저 망원경을 보면서 "I see 예은 looking at me"라고 하면 예은이가 망원경을 들고 보면서 다른 친구를 찾죠 . 이때 모든 아이들은 "예은,예은,What do you see?"하고 물으면 예은이는"I see OO looking at me"라고 하죠. 이렇게 여자아이는 남자에게 남자는 여자에게 했던 친구보다는 안했던 친구에게 망원경을 주기.란 규칙을 나름대로 정해서 하니 모든아이들이 문장을 쉽게 하더군요. 그리고 한번은 이-쪽 끝의 아이가 저-쪽 대각선 끝에 있는아이에게 망원경을 주길래 거기서는 또 빙고 놀이를 시작했죠! 모든아이들에게 A4지에 색칠한것의 카드가 이미 있었죠. 그래서 또 빙고 놀이를 하니 단어 문장이 환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수업이었습니다. 마지막은 책을 같이 한번 봤죠. 작은 보드북이지만 학교에는 크게볼수 있는 시스템이 있던데(그게 이름이....) 그것을 이용해 모든 아이들이 책을 한번 읽음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모든아이들이 다 읽을 줄 알게 된것은 아니지만 소리내어 영어 동화책을 같이 읽었다는 것과 즐겁게 놀이를 했다는것에 의미를 두고 싶네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하고 싶은데 이번에는 어떤걸로 해 볼까요? 추천하나 해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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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Bear 일일 어머니 수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