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
그날 잘 들어가셨는지요? 많이 반가왔어요~
A4용지들 앞뒤로 가득 준비해오신 메모만큼, 강의중 엄마표 영어 꼼꼼이, 촘촘히 하셨다는 말씀만큼
꼼꼼하고 촘촘했던 강의 정말 감사해요 ^^. 거의2시간 가까왔던 강의+질문+응답 시간이 정말알찬 시간들이었고, 밑에 분 말씀처럼 부족하다 느껴질 정도였어요.. 앞으로 게시판에서 자주 뵐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여러분,,
게시판에 미리 드러난 참석자라는 혼자만의 부담으로 ^^;; 요약글 올려봅니다. 워낙 열강이셨기 때문에 정리를 오늘안에 다 못하겠어서 일단 1차분만 올립니다. (1/5밖에 안됩니다..) 못 쓴 부분은 과목별 전략인데,참석하셨던 다른 분들께서 나눠서 올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고,, 여의치들 않으시면 제가 시간이 걸려도 올릴께요. (둘째가 아직 어린데다, 금,토 가족여행계획 중이라서요,,)
혹시 줄이 흐트러져서 보기 불편하심, 첨부파일 봐주셔요... (제 컴으론 이상없는데, 다른데서 보면 깨져있는 경우가 있었거든요)
하니비님 좌담회 요약 - 2009년 1월 6일 쑥쑥
대상
초등고학년~중학생 학부모 : 아직 입시 생각 할 시기 아니나 방향설정 후 공부하면 효율적일 듯.
용광로와 동기부여
유아,초등저학년 -엄마가슴에 용광로가 있어 엄마들 활동 활발하고 아이들도 곧잘 따라옴
초등고학년-중학생-용광로가 아이 가슴으로 옮겨와야 함. 그러려면 동기부여가 중요. 이시기
엄마표 실재 해보면 어렵고 꾸준히 해야 하고, 중간 좌절과 힘든 고비 많음.
주로 밥 먹을 때 온 가족이 아이들의 꿈, 직업, 진로에 대한 이야기(앞으로 무슨 일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많이 나누어 아이 스스로가 동기부여. 그 덕에 공부를 힘들어 하며
하지는 않은 듯.
주의사항> 엄친아 얘기는 아이에게 반발심, 역효과 남. (사춘기 땐 특히 더)
땔감과 정보
용광로가 아이한테 끓기 시작하면 정보를 모아 아이한테 맞는 땔감(책,강의,공부방향 등)을 제공.
모든 정보에는 거품이 많으므로 액면 그대로 믿지 말고 힌트만 얻을 것.
1.게시판 글들 – 우리아이한테 맞는 책과 방법 찾아야. 시행착오는 누구나 겪음.
줄이도록 노력해야.
2.서점 - 성공스토리 책들 (사기 아까울 땐 그냥 그 자리서 필요부분만 읽고 해결 ^^)
토플정보도 서점의 대세였던 책 해커스 구입->사이트방문->토플 공부시키는
방법-> 엄마표 토플
3.신문 – 교육의 흐름, 입시 정보 많음. 특히 변화하는 입시정보 기사는 크지도 않고 작게 몇 줄밖에 안 나므로 잘 살펴보아야 함.
4.인강(인터넷강의)- 아이가 좋은 강의 찾느라 시간 많이 걸리고 다른 사이트로 빠지기도 하므로
엄마가 강의도 직접 들어보고 확인, 선별할 필요 있음. (인기 최고의
강의지만 실재 내용은 1/3이 농담인 강의도 있으므로)
5.입시기관,교육기관의 배치표 – 전년도 자료를 가장 크게 반영하므로 입시변화를 엄마가 잘 읽고
있어야, 기관에서 놓치는 새롭게 변화된 부분을 파악, 대처가능.
예>작년 서울대 경영 컷트라인이 낮았음. 올해는 법대 없어졌는데도 배치표에 여전히 경영 컷을
낮게 잡음. 그러나 실재 올 2009 수시에서 경영대 경쟁률은 높았고, 컷도 높았음.
주의사항> 아이와 충분히 이야기 나누고 교감하며 아이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나가야 함.
아이가 100명이면 100가지 다른 방법이 필요하듯 게시판의 방법이 모든 아이에게 통하는 것은 아님. 적용해보다 아니다 싶으면 바꾸는 엄마의 융통성 필요.
아이들에게 좋은 땔감 고3까지 찾는다는 각오도 필요.
사춘기
아이가 말을 안 하면 엄마가 말을 많이 시켜야 함.
아이의 이야기를 흘려 듣지 말 것. 엄마한테 얘기해 보았자 안 듣는다는 몇 번의 경험 후 아이들은 입을 닫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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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님 좌담회 요약-1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