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에 가입해서 날마다 눈팅만하고 선배맘들의 소스만 빼먹고 그렇게 몇년이 흐르고 이제서야 첨으로 글이란걸 올려봅니다. 우리아이는 현3학년 이고 곧 4학년에 올라갑니다. 여자아이인데 영어는곧잘해서 지금은
중3과정을 몇바퀴 돌고 있습니다. 제가 영어에 콤플렉스가 있기에 어릴적부터 관심을 기울였고 또 아이도
영어와 국어는 타고난점도 있는것 같고....헌데 잠시뒤로 미뤄놓았던 수학이 (저학년때는 크게 문제가 안되었고 교내시험이란게 그리어렵지않기에 무난히 넘어갔습니다.) 지금와서 저와아이의 발목을 잡고있습니다.
점프왕수학에서 문장제문제는 거의다 놓치고 있는 우리아이 그렇다고 이해력이 모자라거나 그런아이가 절대아닌데~ 왜 이런현상이 나올까요? 나름 책도 마니보고 언니오빠들과 공부해서 또래보다 어휘력이나 이해력면에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아인데.... 왜 문장제문제를 보면 어려워하고 풀어보지도 않으려 할까요??
또 자기는 수학이 너무 싫다고까지 합니다. 이유인즉 엄마가 틀리면 혼내고 그래서 더 싫어졌다고....
수학만큼은 제가 엄마표로 하겠다고 해왔었는데 지금 너무너무 후회됩니다. 저때문에 아이가 수학이 싫고
어렵다고만느끼니~ 어제는 자기는 영어만하면안되겠냐고 하길래 수학과 영어는 항상 함께가는 친구이기에 어느것하나 뒤떨어지면 안된다고 얘기해주었는데...너무 큰 걱정이 듭니다.
이게바로 사고력이나 창의력 부족인가 싶기도하고.....여러 고수님들의 한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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