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다른분들도 그러셨을 것 같은데요.
예림맘님 마지막 미션을 보니 갑자기 센치해지는 것이..........^^;;
얼결에 반장 맡으면서 여러분들이랑 참 많이 친해지고 이야기들 나눌 수 있어서
올 한 해는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네요.
올초에 아이들 모습을 찾아봤어요.
대런은 올초만해도 한글도 영어도 통문자만 몇 개 알고 있었거든요.
2009년 목표가 한글책, 영어책 스스로 읽게 하는 거였는데 얼추 목표는 달성한 것 같더라구요.^^
프래니는 돌지난지 얼마 안되서 그렇게 커다란 머리를 달고
아장아장 걷는 것도 너무 대견했었는데......ㅎㅎ
다른 분들은 올 한해 어떠셨나요~~~~^^?
Iris and Walter 7권, 3개월 간의 여정이 그리 짧지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저도 마찬가지고 아마 4권을 넘기면서부터 어쩌면
힘에 부치다는 느낌이 드셨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저희 북클럽 아이들이 너무 예쁘고 대견하답니다.^^
새술은 새부대에~~ 라는 말도 있듯이 2010년 4기 북클럽을 새롭게 정비할까 해요.
우선 4기 북클럽을 이끌어주실 새로운 반장을 추천해주시구요~~~
다음 책을 어떤 걸로 진행하면 좋을지 의견들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취합도 7권 미션 일정과 맞춰서 할게요.
28일까지 올려주시구요.
편하게 수다 떤다 생각하시고...........아시죠~~~!!^^
4기의 모토는 "아이들과 함께!"이므로 이 원칙만 지켜진다면
다양하고 즐거운 시도들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내년 계획들 세우고 한해들 마감하시느라 바쁘시죠.
저희집 큰머스마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피아노를 사달래서 심히 고심중이네요. ;;;;;;;;;;
사랑하는 4기 북클럽 여러분~~~~~
그리고, 저희 영원한 고문이신 홍박샘님, 조력자이신 일마레님, 서정시인님
모두모두 Merry Christmas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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