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비님의 성실한 코멘트에 감동받으며 좀 귀찮으시겠다 걱정도 하면서
감사히 글을 읽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는 예비 4학년 딸아이을 두고 있지요.
제 딸 아이의 영어와 수학을 도움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넘 수고로우심 답글 안 주셔도 이해하겠습니다.
제 아인 2008년 2월에 청담에서 par라는 레벨이 나왔는데,
어린 나이에 맞지않는 수업내용이라 생각해 보내지 않고
집에서 책 읽고 little fox 하고 일기 쓰고 집중듣기 하고
있습니다.
억지로 단어 외우는 건 안하고 있고요.
그냥 이 상태면 만족스러울 수도 있고
저도 별 고민 없이 지냈습니다.
영어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아이에겐 스스로 하는 공부가 진정한 공부라고
주입시키면서요
이렇게 1년을 보냈으니 뭔가 달라져 있는게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pelt standard 1급을 인테넷에서
다운받아 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근데...167점.
1년 반 전 점수와 거의 같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넘 실망이 되더군요.
이렇게 계속하다간 나중엔 뒤쳐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학원도 근처에 맘에 드는 데가 없고
제일 큰 문젠 금전적인 거라서요..
아이에겐 말 못하지만....
사실 학원비가 넘 부담이 되어서요...
수학도 그렇습니다.
집에서 쎈으로 기본서를 하고 점프수학 하고 해법 올림피아드를
풀고 있는데 점프 왕중왕 문제를 90점에서 50점을 왔다갔다 합니다.
그러니 올림피아드를 풀어도 최고수준 문제는 70점 정도 올림피아드
문제는 60점 정도에서 벗어나질 못하네요
하니비님의 글을 도움받아 가르치고 있어서
영어고 수학이고 전혀 도와주진 않고 있습니다
근데 정말 고민 됩니다.
시간 땜에요.
그냥 제가 확 다 풀어주고 싶은 맘이 굴뚝같습니다.
영어면 영어 수학이면 수학 어느거 하나
특출나지 않은게 답답하고 혼자 오랜 시간
끙끙대는 거 보면 안쓰럽고 화도 나고....
정리 안되는 맘을 갖고 글을 쓰니 정리가
안되네요.
지금 수학은 5 가는 쎈 기본서로 진도 나가고 있고
4 가는 점프와 올림피아드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4 .5학년을 병행하는 거 보다는 한 학년 것을
쭉 올림피아드까지 끝내는 게 더 나을까요?
글고 영어는 그냥 이대로 나가야 할까요 아님
집에서 하는 거지만 단어 테스트도 하고 해야 핳까요?
바쁘신 걸 알며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하니비님 좌담회 요약-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