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로 영어공부해온지 어언 2년에서 3개월빠지네요.
집에서 무작정 책읽기로 시작한 것이 생각외로 효과를 보면서 그냥 눌러 앉아 주구장창 가고 있는 중입니다.
한 6개월에 한번 레벨을 받아보면서 상승효과에 만족해가면서...
여기 쑥쑥 아이들에 비하면 명함내밀기도 부끄럽지만,
주변에 열심히 학원다니며 공부하는 아이들에 비하면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 중입니다.
얼마전 학원 좀 다니고 싶단 아이 말에 한번 다녀봐라 하면서
방학 특강을 시작했습니다.
거기 레벨테스트에서도 비교적 만족...
그러나 사실 리딩타운 으로 4a정도입니다.(별로죠^^^)
근데도 주변 아이들에 비하면 매우 훌륭한 수준이니
이곳 쑥쑥의 아이들이 얼마나 훌륭한것인지....
욕심이 좀 나서, 옆에 있는 외고에서 언어영재교육원이 시작되더군요. 이번이 첫해인데
돌아오는 겨울(약 1년 후 정도에)에 지원해보고자 하는 욕심이 납니다.
아이도 생각이 있고, 때로는 레벨테스트라던가, 눈에 보여지는 성과가 아이에게 내적동기유발의 자극이 되더라구요.
근데 요강에 보니 수상실적도 들어가기에, 고민이 시작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은 공인시험이나 대회쪽으로는 관심을 돌리지 않았더랬는데,
찾아보니 iet, , 성대, 외대, 테솔 등 여러가지가 있던데,
딱히 어떤게 그나마 공신력있고 인지도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물어볼 곳은 여기뿐....
이제 6학년에 올라가는데, 올해에 한번정도는 한번 준비시켜 볼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 우리 아이 수준에서 준비해볼만할까요? 인지도 있고 공신력 있는 것으로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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