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아이의 문제상태를 말씀드릴께요.
중1남자아이인데요. 같은반 급우중 한아이가 시시때때로
울아이를 빈정대고 무시하는 말을 한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게 아니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울아이의 맘입니다.
아이말인즉 자기는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자했는데
그아이의 말이 생각나서 공부에 방해가 된다네요.
일단 방해된다고 생각하니까 더욱 방해되고
계획을 잘 짜놓고, 열심히 해서 꼭 지킬 생각이었는데
그 아이때문에 망쳤다고 화가 나 있는 상황입니다.
위의 일은 지금의 문제이구요
최근에 아이가 강박증세가 심하다는것을 알았어요.
예를 들어 책상위의 책들이 가지런하지않으면 그것에 계속 신경이 간다는 식이예요.
또 한번은 시험공부중 문제풀떄 정답첵크를 지전분하게 휘갈겼다는 생각이 드니
다 지우고 다시 체크했다고 하네요.
이런일로 힘든 아이가 불쌍하기도 하고..정신과를 가서 치료를 받아야할지..마음이 아주 어수선합니다.
이런 경험 가진 어머님들 계신가요..어찌해야할까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