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잘보냈셨어요? 이번주는 춥기도 하지만 크리스마스도 있고 해서 다들 바쁘실듯하네요^^
미션 댓글을 일찍 열어놓고 저는 느긋하게 있다가 다시오려구요.
한주 잘보냈셨어요? 이번주는 춥기도 하지만 크리스마스도 있고 해서 다들 바쁘실듯하네요^^
미션 댓글을 일찍 열어놓고 저는 느긋하게 있다가 다시오려구요.
2. 늙은 양이 윌버가 죽게 될거라고 하죠. 크리스마스 즘에 보통 돼지를 통통하게 살찌워서 햄이나 베이컨으로 만든다고.
3. 동물의 이름과 동물의 이야기를 들은듯 생생하게 이야기하는 Fern에 대해서 걱정을 하시죠. 하지만 큰 걱정이 아닌 그냥 상상력이 크다고 생각을 하시죠.
저의 경우엔 제딸이 조금 이상적인 아이라 혼자서 인형놀이나 블럭놀이를 할때 혼자말을 잘하거든요. 지금은 그냥 그려러니 합니다. 왜냐면 제가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정도가 지나치다면 저도 걱정을 하겠지요.
혹시 왕따라도...그리고 너무 혼자만의 생각에 빠지진 않을까해서요.
4. 샬롯의 다리를 처음 읽고는 헉했습니다. 용어들이 만만치 않고 하물며 사전으로 찾아본 한글용어도 만만치 않아서 거미의 몸을 찾아보았지요. 그리곤 드는 생각이 거미의 섬세한 거미줄은 거미다리의 털과 많이 나누어진 관절때문일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역시 거미는 멋있고 특이합니다.
5. Templeton가 윌버를 도와주죠. 자신이 가진 끈으로 윌버의 꼬리에 묶어서.. 하지만 실패를 하지만요. 거미줄은 두께대비 철보다도 강력하고 그 섬세함이 엄청난데 윌버에겐 아무래도 힘들죠?
6. 샬롯은 합리적이며 똑똑하며 친구를 보살필줄 알지만 그냥 무조건이 아닌 엄마와 같이 챙겨주는 점도 있군요. 그리고 이성적이구요. 감정적인 윌버를 이끌어줄 좋은 친구인것 같아요.
미션을 내야되어서 책을 좀 빨리 읽은 지라 미션이 좀 디테일이 없네요. 이제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입니다.
모두들 가족과 아이들이 있으니 가족과 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아들이 와서 보채서 이만... 흑 잠도 없어요.
1. 4:40 4:09 4:25
2. 윌버를 잡아서 햄과 베이컨을 만드는 것--초록색은 딸 서연이 답이네요.
늙은양의 충격적인 사실에 윌버가 꽤 힘들어 하지요.
누군가가 날 금방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들었을 때
우린 어떤 느낌이 들지 잠깐 생각해 보면 윌버의 맘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거 같아요.
3. 특히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네요.
농장에 넘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고
또 동물들이 말을 한다고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지어서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전 펀의 아빠의 말이 참 의미깊게 다가오네요.
정말 동물들이 말을 하는데, 우리가 못듣고 있는건지도 모르잖아요.
"Maybe our ears aren't as sharp as Fern's."
울딸이 이런다면 글쎄요.
울 서연이 워낙 독특해서, 또 동물을 넘 좋아하거든요.
감성이 풍부해서 그러려니 할거 같아요.
4. 털이 달린 8개의 다리가 있고,
각 다리는 일곱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네요.
'the coxa,the trochanter,the femur,the patella,the tibia,
the ****tarsus, and the tarsus'
tibia는 울딸이 사람의 뼈에도 있다네요.
tibia, fibula 2개가 무릎과 발목 사이에 있는 2개의 뼈이름이라고 알려주네요.
이럴땐 엄마보다 아는게 많다니까요.
난 이름들이 다 낯설어서 어렵게 느껴지구만..
5. 템플턴이 실을 이용해 도와준다.
샬롯의 코치아래 첨 시도는 실패하고,
템플턴에게 실을 꼬리에 묶어달라고 재도전했지만 역시 실패
6. 자신이 한 약속은 꼭 지킨다.
생각이 깊고 엄마가 아이 다루듯 윌버를 잘 다루는거 같아요.
친구지만 샬롯이 꼭 엄마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똑똑하고 영리하고 현명하고 냉철하게 판단할 줄도 알고...
친구중에 샬롯과 같은 친구가 있음 좋을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왠지 날 바른길로 인도해주고
목숨이 걸린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명하게 잘 도와주는
정말 천사같은 친구가 아닐까....
이제까진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냥 그냥 대충 의미를 유추해 가며 읽었는데..
이게 바른 방법인지... 담부턴 사전을 좀 찾아봐야 할까봐요.
다들 사전 찾아가면서 읽으시는지 궁금하네요.
울딸도 실은 아직 영어책 그냥 읽고 있거든요.
사전 찾는걸 싫어해서....
읽다보면 무슨말인지 다 알 수있다고 해서...
제가 직접 읽어보니 100%는 확실히 몰라도 어느정도
느낌으로 알 수 있긴 하네요.
우리나라 말로 정확히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로 느껴지는 고유한 느낌같은게 있더라구요.
혼자 읽었음 여기까지 못왔을텐데...
담주면 절반을 읽게 되네요.
모두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되세요.!!!
1.
2. Bad News
봄에 태어난 돼지는 여름에서 가을까지 잘 먹여 통통하게 살 찌워서는 겨울에 햄과 베이컨이
된다는 얘기를 늙은 양한테 전해 듣게 됩니다. 겨울이 되면 죽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윌버는 엄청난
충격 속에 슬퍼합니다.
3. Fern에 대한 걱정
매일같이 농장에 가서는 동물들을 지켜보는 것을 가장 좋아하고
더군다나 그 동물들이 하는 얘기에 이름까지 말하는 펀을 보면서
펀의 엄마는 아이가 너무 상상의 세계에 빠져있는 정도가 도를 넘는다고 여기게 됩니다.
나의 경우? 유치원생도 아니고 학교를 다니는 나이의 아이가 너무 상상속에 빠져
지낸다 싶으면 펀의 엄마처럼 걱정할 거 같아요.
농장 출입도 제한을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늘려 줄 거 같아요.
4. 샬롯의 다리(거미의 다리)
올려주신 거미를 보니 샬롯 자기의 다리에 대해 얘기를 하듯 7개의 마디로 나누어져 있고 턷도 있네요.
샬롯에 의하면 거미줄을 만들고 거미줄을 옮겨 다니기 위해 필요한 다리의 특징이라고 하네요.
좀 더 자세한 내용이 있을까하고 네이버 백과사전에 검색하니 특별히 언급된 내용이 없어 패스합니다.
넘 성의가 없나? ㅠ.ㅠ
5. 윌비를 도와 준 건 누구??
만물상 Templeton에게 이번에도 요청합니다. 노끈을 가져다가 윌버의 꼬리에 묶어주는 것까지 하는데
끈의 다른 쪽을 아무 곳에도 묶지 않아서 뛰어내린 윌버는 그대로 땅으로 꽈당~ 에고 Poor Wilbur~
6. 샬롯은 윌버의 멋진 맨토네요.
어리고 그래서 어리석은 윌버를 이해시켜 주고
상처받은 윌버를 위로해 줍니다.
윌버를 당황시킨 Lamb을 따끔하게 야단쳐 주기도 하구요.
그리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윌버에게 항상 친절하게 대답해 주네요.
윌버가 이해 할때까지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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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또 지나갔네요.
추위도 한풀 꺾이고 한 숨 돌리나 했더니
뒤 늦게 딸아이가 플루 증세가 있어 집에서 방콕이네요.
다행히 열은 내리고 아이 컨디션도 좋아 한시름 놓았어요.
덕분에 이번 크리스마스는 외식도 못 나가고 밖으로 구경도
못 다니고 집에서 가족과 함께 조용히 지낼거 같아요.
그래서 말인데요...
7살 5살 아이들과 할 만한 보드게임 있으면 추천해 주세요.
윳놀이랑 체스는 있구요. 텀블링 몽키라는거 하나 살까 생각중이에요.
대박난 게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Happ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