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게시판 활동을 6년 정도 해 오면서 운영자님들로 부터 몇번 세미나, 인터뷰(신문,방송등)등의
제의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엄마표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늘 생각해 왔지만,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구세대인지라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자기를 광고하는 시대에 누군가에게 나를 드러내 보이는 것이 심적으로 갈등이 되었죠.
그러나 마음속에 제 글을 읽어주시고 성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많은 분들을 뵙고 싶었어요.
조회수를 보면서 조용히 제글을 읽는 분들,과연 어떤 분들이 글을 읽을까? 의문도 많았지요.
그리고 마음속으로 약속했어요,언젠가는 만나서 글로 만나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겠다고요.
이번에 그 소원이 이루어졌어요.정말 많은 분들이 우리 아들 합격에 축하해 주셔서 감격했고요,^^
다른 사람의 일에 이렇게 기뻐해 주시는 분들에게 뭔가 작은 것이라도 보답해 드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전업주부는 아니고 하루가 빡빡하게 돌아가는 일을 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평범한 이웃집 엄마인지라...
시간 내기가 결코 쉽지는 않았습니다.언제쯤 날개를 달고 훨~훨 날아다닐 수 있을까요?
정성껏 준비해서 좋은 이야기들을 나누어야 하는데,걱정입니다.
한번도 많은 사람 앞에서 이야기 해 본 적이 없습니다.아...성당 반장을 맡아서 소공동체장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지만 ...정말 떨립니다.
세미나의 내용은 아마 지나온 제 웹 칼럼과 게시판에 모두 있는 내용일 겁니다.
제 교육관과 다른 분들의 교육관을 들어보고 좋은 방향을 모색해 보는 것이겠지요.
입시도 해마다 바뀌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대비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초등저학년 부모님들에게는 운영자님과 상의하여 따뜻한 봄날 기회를 한번 더 마련해 보겠습니다.
실은 아이들 어린 시절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애들 어릴 때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제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고 운영자님들께서 신중히 결정하시는 일로 알고 있습니다.
하버드 간 박원희양의 세미나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의 책을 읽고 느낌이 강했는데,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책 그대로의 느낌을 간직할 껄~~
아...제발 제 세미나는 좋은 느낌으로 기억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 둥이네님의 글입니다.
> 하루 50명이라니요. 하루 지난다음에 들어갔더니 마감이던데요.
> 앵콜해주세요. 꼭 듣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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