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지난 카렌다와 잡지책을 이용해서 신체책을 만들어봤습니다. 준비물은 당연히 철지난 카렌다와 잡지책 그리고 아이들이 상처 났을 때 붙이는 일회용 밴드입니다. 제목은 'Be careful.Hye-jin!'입니다. 여기서 카렌다는 탁상용 카렌다로 스프링이 달린 것입니다. 우선 카렌다의 장수를 세어서 신체부위를 장수에 맞게 준비합니다. 여기서 신체 부위는 잡지책을 이용합니다. 잡지책에 보면 신체를 이용한 광고가 무지 많잖아요. 저의 경우는 arm,foot,back,shoulder,nose,head,knee,chest,leg,finger,hip,ear,toe,neck를 사용했습니다. 문구는 My < 신체부위> hurts.를 이용했구요..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부분 신체가 아니라 전신그림을 붙이고 앞에서 붙였던 신체 부위에 밴드를 다시 한번 붙이고는 다음의 문구를 붙였습니다. "Bandges all over me! Be careful,Hye-jin!" 아이와 함께 그림을 붙이고 문구를 붙이면서 해당 문구에 밴드를 붙이는 거예요. 더불어 아이의 몸에도 같은 부위에 밴드를 붙이고요. 둘째가 있어 같이 공부할 시간은 별로 없지만 해주니 넘 좋아하네요. 영어 공부도 중요하지만 몸의 소중함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아 좋을 듯 싶어요. 함 활용해 보세요.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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