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my world 활용놀이입니다..EVA 원단으로 책 밑에 놓고 그려서 오려보았습니다..책을 읽으면 바닥에 하나씩 하나씩 놓아보고 있네요...
조금 생소한 책이지요? <알록달록 동물원> <알록달록 물고기>의 저자 루이스 엘리엇의 작품이랍니다.
루이스 엘리엇의 작품의 그렇듯이 원색적인 색감을 사용하고 종이를 오리는 표현기법을 사용하였는데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어떤 그림이 나올지 무척 궁금해진답니다.
민섭이 blooming flower~~~
모두 모이니 이렇게 많네요...색깔이 넘 예쁘죠?
(색종이가 아닙니다...)
고무재질이기 때문에 찢어지지 않는답니다.
동물통 뚜껑에 양면테이프 붙여서 찍기놀이를 해보았습니다..
민섭이도 유혁이도 장인정신이 돋보입니다..
전지에 꾹꾹 눌러 찍으니 이렇게 예쁘게 찍히네요...
절대 물을 묻히면 안됩니다... 물을 묻히면 색깔이 번져 예쁘게 나오지 않아요...
yellow sun,black butterfly등등~~~
아이들은 열심히 물감을 짜대고 마음이 아파오네요...에구 아까워라..~~
완성작품 ^^ 전지 두장에 가득이네요...아이들의 마음도 가득찹니다...
함께 색깔을 맞추는 놀이도 해보고 책에 나오는 여러가지 잎사귀, 나비, 애벌레, 불가사리..등을 찾아보는 아이스파이 놀이도 해보았더니 마무리가 깔끔해지네요.
활용예문
Hello Everyone!
Let's make something out of this EVG.
If we do this,we make creeping bugs.
If we do this,we make wiggling worms.
If we do this, we make leaping frogs.
If we do this, we make drifting seashells,shifting stones.
If we do this,we make singing birds.
If we do this ,we make swimming fish.
If we do this, we make dancing butterfly.
If we do this, we make growing fruit........................
It's all done isn't it?
That's was fun,wasn't it?
Let's put everything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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