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시겠지만 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초4 아들인데 집 앞 단과 학원 (이곳에서 꽤 유명한)에 어제 가서 레벨 테스트를 하고 왔습니다.
창의 사고력 문제 같던데 스무 대여섯 문제 중 두 문제를 못 풀어더군요. 담주 화욜 부터 원장쌤 ( 학원에서 키워주는 반이라고 하더군요)의 직강 3일씩 3시간 수업을 받기로 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집에서 선행은 전혀 하지않았고, 왕수학 ( 왕중왕 문제 통 7,8 개 정도 맞습니다) , 문해길 심화 (재미있게 품니다) 그 두권으로 지금 까지 공부했고, 수학 동화잭 즐겨 읽습니다. 대학에서 영재 수업을 1년 정도 받았습니다 ( 본인이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5,6학년 수학을 집에서 엄마가 빨리 풀려 놓으라고 하더군요. 곧바로 중학교 수학을 한다고, 좀 전에 서점에 가서 개념원리 4권을 사가지고 왔습니다.
구몬 학습지를 해서 분수 , 소수 그 부분은 쉽게 넘어 갈 것 같고, 넓이 부피는 좀 보면 될 것 같기도 한데, 이렇게 수학을 시키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5,6년 개념이 젤 중요하다 한것 같은데, 학원에서는 이 정도 아이들은 쉽게 한다고 하는데, 걱정스럽습니다. 학원을 보내야 하는지 어떤지 . 자랑질(?)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선배맘들, 강미선 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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