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돐아이, 28개월 우리아들, 33개월 동생아이, 세아이에게 brown bear 책을 사주고 거기에 나오는 동물 캐릭터를 ' 책하고 똑같이 만들어(색도화지에 동물 모양을 따서 오리고 똑같이 색칠하고, 오려서 코팅하고 나무젖가락으로 손잡이를 만듦)책, 테이프와 함께 선물을 했답니다. 제일 처음 접하게된 책이지요. 우리 아이는 책에 나오는 내용을 활용하기도 하지만, 각 동물의 특징에 맞게(그동안 자신이 알게된) 동물과 얘기를 나누고, 귤을 먹거나, 밥을 먹거나 할때도 항상 먼저 먹여주더군요. 또 서로 동물들이 싸움을 해요. 그러다가 중재를 하는 거예요. "Yellow dock ! 그러면 어떡해. 나몰라, 사이 좋게 나눠 먹어야지, 엄마가 (자신이 엄마가 돼요.) 맛있는거 주면 thank you mom 해야지--" 한참 후에는 뒷면에 유성펜으로 단어를 썼거든요.(코팅후) 단어 가르치는데 활용할 생각이예요. 이 책을 계기로 영어책에 친밀감을 갖게 되어 기뻐요. 엄마들도 어린아이한테 한번 해보세요. 훌륭한 장난감이자 학습교구가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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