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영어랑 수학에 비중을 많이 두고 그냥 책읽히면서 왔어요.
현재 4학년 남자아이구요.
근데 이번 학교 알림장에 교육청 영재검사 얘기가 있어 한번 담임선생님께 문의를 해봤더니
이미 과학수학우수아 시험을 10월에 봤는데 그 시험결과와 이번 12월12일 영재성검사 결과를 통해
학교장 추천이 들어갈 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과학수학 우수아 시험 보라고 아이한테 얘기했는데 왜 안봤냐고 안타까와 하셨어요.
올해 제가 뭘 좀 준비하느라 10월에 엄청 바뻤는데 그 얘길 흘려들은 거 같아요.
5학년때는 교육청 영재를 안 뽑는다고 하니 기회를 놓친거죠. 사실 된다는 보장도 없지만서도
저의 무지(?)때문에 아예 기회조차 놓쳤다고 생각하니 속상하더라구요.
이번일로 인해 평소 아이가 좋아하던 과학쪽으로도 뭔가 해줘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와xxxx같은 학원에 한번 보내봐야 할지... 아님 지금처럼 초등학생때까지는 영어,수학,책읽기에만
치중해도 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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