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ight, moon책은 셰계의 걸작 그림책으로
손꼽히는 책인데요, 색감이 화려하고 대담해서
눈에 확 띄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 뿐만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책이기도 한데요, 달빛이 비취는 작은방은 빨간 바닥에 녹색 벽지의
보색대비로 눈에 강하게 들어와요.
그안에 모든 물건들은 정겹게 하나하나 속삭이듯 good night 하고 인사를 합니다.
시계, 인형, 장갑, 액자의 그림, 빗, 고양이...
하나하나 사물을 보면서 집으면서 영어로 말하고
"우리집에도 있다."하면서 한번 더 영어로 얘기하면
확실히 인지하고 더욱 좋아해요.
노래부르듯 리듬이 있는 책이라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그래서 아기들을 위한 Bedtime Story 로 최고라고 하나봅니다.
불꺼진 방안에 환한 달님과 별님, 책이 보여줄수 있는
최고의 경지에 이른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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