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된 성의있는 답변을 보고 망설임없이 상담을 드립니다
초5남자아이맘입니다
남편직장관계로 해외살다(비영어권)보니 아이교육을 사실 엄마표로밖에 할수 없었고
아이에게 그게 맞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저도 외국에서 카톨릭계 교육기관을 보냈기에 한국의 교육열풍과는 좀 많이 벗어났었구요
한국에 들어와 또 남편직장관계로 '교육일번지'에 살게되어 무섭게부는 교육열강풍에에 잠시 불안했지만
제소신대로 엄마표로해서 아직까지 아이가 성적으로 힘들어하진않는거 같습니다 (사실 이제 초5이니 이제 출발점근처에 왔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고학년 중학교를 목전에 두고 잠시 고민이 생깁니다
아이는 목표가 공대입니다 어려서부터 한분야에 유독 관심을 보였고
제가 '그 분야를 가려면 수학과 과학이 단단해야한다'고해서 본인도 수학과학에는 신경을 씁니다
그래서 수학과학은 아이본인도 자신있다고 믿고 해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명한것은 아니지만 대외경시도 학원도움없이 저희둘이 준비해왔고 본인도 만족할 결과를 줄곧 받아왔는데....
헌데 막상 수학과학을 축으로해서 대학을 간다면
영재교육원이나 과학고 이길을 거쳐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소신을 갖고 이렇게 엄마표로 끌고나간다는것이 무모함이 아닌가 싶고
전문기관 도움을 받아야하는게 아닌지 중등영재교육원이나 특목고준비를 시작해야하는건아닌지 ...
제가 불안한 이유는 아이는 엄마와 결정해서 지금껏 해온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엄마가 결정하는대로 같이가면된다고 믿고있는데 저는 사실 아는게 없습니다
저는 발빠른 엄마도 아니고 별 정보도 없는엄마인데 아이의 미래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됩니다
영재교육원 준비를 해야하는건지 수학심화나 경시학원을 보내서 전문기관에 맡겨 따라가야하는건지
저희가 사는지역은 주변에 평판좋은 남고도 많고해서
중학교때는 영/수/과에 기본기를 다지고 본인이 스스로 공부하는 기틀을 마련하고
저는 일반고 이과계열진학해 잘따라가면 되자않을까 생각했는데 .....
(물론중학교때 이과계열선행을 많이 해두어야하겠지요?)
초6이면 이제 어떤길로 가기위해 시작은 해야할것같은데...
이시기에 적절히 준비하지못해 나중에 후회는 하지않을까.....걱정이 됩니다
길게보고 이시점에서 아이를 위해 어떻게 밟아가야할지 조언을 주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