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31
The life and work of 시리즈
미술책이라면 한글책도 영어책도 머리가 아프다. 그림 감상은 좋지만 그 옆의 깨알같은 글씨까지 읽어야 하니 아이들은 구미가 당기지 않는다. 또한 그 대표적 화가의 이름들 하며 인상파, 입체파, 바로크 양식 등등 웬 어려운 말만 잔뜩 늘어놓아 있으니 당연히 그림 조차 보기도 싫어지겠죠?
지식책 종류 중에서 가장 접근이 어려운 미술 관련 책자들. 그런 책자가 쉽게 되어 있다면 읽어주기도 편하고, 아이가 직접 읽기도 쉽겠죠?
이런 요구에 딱 맞는, 쉬우면서 유명 화가들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The life and work of 시리즈.
피터 브뤼겔,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 메리 커셋, 어거스트 로댕, 에드가 드가,
폴 고갱, 앙리 마티즈, 조르주 쇠라
르네상스 시대의 미켈란젤로로부터 현대의 앙리 마티즈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위대한 미술가들의 일생과 작품들을 영어 초급자도 읽기 어렵지 않게 쓰고 있다.
이런 미술책을 읽고 미술관에 가면 아이는 화가의 이름과 그의 작품을 이미 읽고 보고 갔기 때문에 미술관에서 더 자세히 보게 된다. 그리고 아는 작품이라도 나오면 오버하면서 기뻐하기도^.^
그 이후에는 조금 더 글밥이 많은 책이라도 예전처럼 밀쳐내지는 않기도^.^
이 책은 위대한 화가 또는 조각가들에 대한 간략한 언급과 작품들을 주로 담고 있다. 아래에 책에 대한 상세한 그림도 함께 실어봤다. 이후로 여기서 다룬 화가들의 일부를 다룬 책인 "Smart About"도 다뤄보기로 하겠습니다.
이 책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세계의 명화"를 함께 보면 그 또한 좋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