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꼴지인가 싶었는데... 린제이님도 아직이시군요.ㅋㅋㅋ
어쨌든 친구가 올린 미션이라 가장 먼저 답글을 달려고 했는데...
꼴찌가 되버렸네요. ㅠ.ㅠ 미안타 친구야!
1. 8:46 9:00 9:01
2. 딸 서연이 대답 --친구가 없어서...
여러가지 계획을 세웠는데, 비가 와서 망친데다가
궂은 날씨에 펀도 안 올것 같고...
아무도 윌버랑 친구가 되려고 하지 않아서...
윌버의 맘을 아무도 몰라주네요.ㅠ.ㅠ
사람은 군중속에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존재인지라...
저는 딸 둘이 넘 아빠를 닮아서(성격이)
때론 외롭게 느껴질 때가 있답니다.
내 배 아파서 낳아서 키운 자식이 저를 하나도 안 닮아가는게
서운하고 무지 외롭게 느껴지네요.
울 신랑은 자기혼자 집에서 남자라고 외롭다네요.ㅠ.ㅠ
3. Wilbur loved the barn when it was like this-
calm and quiet, waiting for light.
4. 샬롯은 좋은친구다.
What a gamble friendship is!
Wilbur thought she is pretty and clever
and fierce, brutal, scheming, bloodthirsty
샬롯이 예쁘고 영리하긴 하지만 두가지 빼고는
모두 윌버가 싫어하는 거네요.
못되고 잔인하고 지독하고 피에 굶주려 있는 샬롯..ㅎㅎㅎ
그래도 둘은 앞으로 좋은 친구가 될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5. 아무도 먹여주지 않아서...
Just to live
윌버처럼 누군가 먹이를 주는것도 아니고
샬롯 스스로 먹을걸 구해야 하는데,
샬롯의 집안은 조상 대대로
거미줄을 쳐서 파리나 벌레를 잡아먹어 왔고
거미줄에 걸리는게 파리랑 벌레 뿐이어서...
또 파리랑 벌레를 먹는게 맛도 있고
크게는 세상이 벌레천지가 되는걸 막아주는 고마운 일이니까...
6. 7개가 부화했다. 부화하지 못한 알은 썩었다.
7개는 예쁜 아기 거위로 태어나고 나머지 한개는
곯아서 수집가 쥐 템플턴이 자기 소굴로 가져갔네요.
7. 윌버가 외로웠을 때 샬롯이 선뜻 나서서 친구가 되어준 것.
비오는 날 농장의 모습과 여름철 농장의 풍경이
정말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게 떠올라서 넘 좋았어요.
전 시골에서 한 번도 살아본적이 없어서리...
방학 때 시골에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었던 제게는
왠지 시골풍경이 참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윌버가 아기양에게 같이 놀자고 했을때
아기양이 Pigs mean less than nothing to me
라는 대답을 듣고 계속해서 아무것도 아닌게
뭐냐며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게 왠지 울딸
서연이를 닮은거 같아 웃음이 절로 나더이다.ㅋㅋㅋ
아기양의 대답은 바로 저랑 똑 닮았네요.ㅋㅋㅋ
미션 올라오면 프린트해서 책 사이에 끼워 놓으면
울딸 서연이 오며가며 책 읽다가 답글 적어놓으면
제가 올려주는데..요번주엔 정말 단답형이네요.ㅠ.ㅠ
날씨가 추워진다는데... 모두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