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신행이(우리아이 이름)의 친구를 통해 위싱 비디오를 알게됐죠 신행이 친구네 놀러갔는데 그 아이가 위싱 비디오를 잘 본다며 보라고 보여주더군요 위싱이 뭘까? 뭐길래 그아이가 그렇게 빠져가며 볼까하고 의심하며 호기심삼아 봤죠 그런데 정말 아이들이 빠질만큼 재미있더라구요 제 귀에 익숙한 노래도 많이 나오고 인형들이나 극의구성 그리고 내용이, 무용이나 단어 위주로 되어있는 우리나라 영어비디오와는 좀 다르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영어비디오 한 편을 사줄려고 했는데 마땅한걸 찾지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위씽을 보는순간 `바로 이거야' 하며 나도 모르게 두손을 짝 치며 공감했지요 그런데 문제는 당사자인 신행이예요 저는 재미있다고 보는데 우리아이는 보지않고 오로지 장난감 자동차만 가지고 노는거예요 좀 화가 나더라구요 그집 아이는 노래도 따라하며 인형 흉내도 내고하는데 우리아이는 안하니 말이예요 그것도 그아인 우리 아이보다 2개월이나 늦는데... 그래서 비디오를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는데 그집 엄마가 빌려준다고해서 빌려봤죠 며칠을 보던지 말던지 그냥틀어놨죠 한 2~3일 지났을까 신기하게도 장난감 자동차만 가지고 놀던 우리아이가 비디오를 보기 시작하는거예요 처음엔 밴드가 나와서 연주하는걸 보더니 그다음엔 험베어가 `뮤직' 하는 부분을 그다음엔...... 한 1주일이 지나니 처음부터 끝까지 부동자세로 앉아 보는게 아니겠어요? (한 22개월 정도 되었을 때일까?) 전 그길로 달려가 위싱 비디오를 샀죠 그런데 몇개월이 지난 지금은 말도 정확하게 못하는(말이 좀 느림) 우리아이가 위싱에 나오는 노래까지 (발음은 안되지만 ) 따라하는거 있죠? 이젠 위싱 두게더를 거쳐 노래하는 집 ,트레인까지 너무너무 잘 보고 있답니다 그뿐 아니예요 위싱비디오를 통해 쑥쑥 싸이트도 알게되 아이의 영어교육에 좀더 많은 관심을 갖게됐고 나아가 지역모임을 통해 영어교육도 체계적으로 시킬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어 지금은 열심히 우리아이랑 저랑 공부하고 있답니다 아직도 영어비디오 뭘 사주지 하고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저는 위씽 비디오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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