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체코 인형극 체코는 인형극의 전통과 예술성, 그리고 인형 디자인의 우수성으로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체코 인형극이 본격적으로 선보인 적이 없었습니다. 유럽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명한 체코의 인형극이 올 여름 정동극장에서 그 막을 엽니다. 현재 체코와 유럽에서 전통과 현대의 절묘한 조화를 이뤄 ‘인형극의 새로운 세대’로 평가받는 체코 극단 미노의 대표작 ‘BIG TRIP’으로 국내에서 체코 인형극의 첫 공연을 시작합니다. _공주의 반지를 찾아 떠나는 고블린의 모험 - 한국어로 연기 체코극단 미노의 인형극 ‘BIG TRIP'은 공주의 반지를 찾아 떠나는 장난꾸러기 요정 세 명의 고블린의 모험과정을 재미있게 그린 공연입니다. 인형은 물론, 무대, 그리고 배우들의 의상과 연주자 까지 모두 유럽의 특유의 밝고 경쾌하며 뚜렷한 컬러를 만나볼 수 있는 공연으로 노래를 제외한 대사를 한국어로 연기해 관객들이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_인형극 하나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만나다 - 인형극+연극+뮤지컬+콘서트 BIG TRIP은 인형극이지만 연극, 뮤지컬, 콘서트를 결합하여 만들어서 다양한 공연 장르를 하나의 공연을 통해 맛볼 수 있는 공연입니다. 배우와 주인공 고블린의 인형이 하나가 되어 연기를 선보이고, 라이브 밴드가 효과음과 배우들의 노래를 통해 뮤지컬을 만날 수 있습니다. 또 라이브 밴드의 악기는 드럼,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기타 등 전자악기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트럼펫, 색소폰, 튜바 등 클래식 악기도 연주해 다양한 감각의 음악과 악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_체코 인형극의 전통을 바탕으로 창조하는 감각적 인형극 - 극단 미노 체코 인형극단 미노는 체코는 물론 유럽에서 인형극의 새로운 세대를 이끄는 극단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스토리라인에 현대음악과 다양한 공연방식을 접목시켜 감각적이면서도 인형극이 주는 동화적 이미지를 잘 표현하는 극단으로 국제인형극 연맹(UNIMA)가 주최하는 인형극 페스티벌에서 이번 공연인 “BIG TRIP"이 2002 최고의 인형극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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