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진 생각이네요. 글 읽어보고 감탄하면서 질문하나할께요. 그 찍찍이, ..그런거 어디서 사야하는지요. 꼭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재윤맘님의 글입니다. > 스티커 붙이는걸 좋아하는 것은 어떤 아이들이나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렇다고 무작정 스티커를 사줘서 아무 곳에나 붙이게 하는건 왠지 아까운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해서 발견한 것이 삼성출판사에서 나 오는 삼성지능업 시리즈예요. 그 중에 영어 스티커북도 있길래 한번 사봤어요. 제가 산 것은 문장인데, 간단한 문장을 이야기해 보면서 스티커를 붙이는 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하다보니 좀 아쉽더라구요. 일단 한번 붙이면 그걸로 끝이니까요. 왜 아이들이란 활동을 통해서 하면 더더욱 흥미를 느끼 게 되잖아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찍찍이랍니다. > > * 만드는 방법 * > 먼저, 스티커를 투명 시트지나 셀로판 테이프(넓은 것)를 이용해서 감싸구요. > 뒤에다 찍찍이를 작게 붙입니다. > > > 그리고 책에 찍찍이를 붙일 곳에는 보들이 (찍찍이와 한 쌍이 되는... 아시죠?)를 붙입니다. > > > 이렇게 하면 일회용이 아닌 영구 스티커북이 되는 거죠. > 아이와 함께 할 때는 만들어 놓은 스티커를 미리 떼어내서 부직포 등에다 붙여 놓고 시작하세요.(전, 파란색 부직포를 이용 하고 있답니다.) > 자, 엄마가 말해보세요. What do you have? 그리고는 샘플로 하나 정도는 대답해도 되겠지요? I have a dog. > 그 다음부터는 아이에게 질문만 해보세요. What do you have? (빨간옷 입은 여자아이를 가리키며) > 그러면 아이는 I have a rabbit 하면서 토끼 스티커를 빨간색 옷 입은 여자아이 옷에 붙이는 거죠. > 물론 여기서도 What do you have? What does she have? What does she have in her arms?등 여러 가지로 질문을 해보세요. > 그리고 시범을 먼저 한번 보이신 다음에 아이에게 말해보도록 하는 거죠. > 꼭 주어진 문장에만 국한시키지 말고, 아이와 그림을 잘 보면서 자유롭게 대화해 보세요. > 예를 들어, > What do you have on your plate? > I have an apple on it. > Really? Where? I can't see any apple on your plate. > Oh, no. Where can it be? > Here you are. I hid your apple. > 하면서 사과 스티커를 붙여주는 거예요. > 아이한테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해보도록 유도하면서 붙이는 활동을 하니까 아이가 참 좋아해요. > 특히 우리 재윤이는 뒤에 자동차 나오는 곳에서 거의 넘어간답니다. 좋아서요. > 찍찍이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주차도 시키고... > 하나하나 만들기 귀찮았지만 다 만들고 나니까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둘째가 태어나도 문제 없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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