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 Sing Train (위씽 기차여행) (6) Tusky : That castle was great! That princess sure is funny. (저 성은 근사했어! 저 공주님도 정말로 웃긴다.) What's happening? What's happening?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야?) Chungalong : There's a tree across the tracks. I stopped just in time. (레일 위에 나무가 넘어져 있어. 딱 맞추어 멈췄지 뭐야.) Casey : I guess I didn't balance my tree right after all. (내가 결국엔 저 나무를 제대로 세우지 못한 모양이군.) Tusky : I can fix this. Wait here. (내가 고칠 수 있어. 여기서 기다려.) Cater : Oh, Tusky. Hold on, wait. Let's do it together. (오, 터스키. 잠깐만, 기다려. 함께 하자.) Tusky : Wait just a minute! (잠깐만 기다려보라니까!) Chungalong : Oh, Tusky!(오! 터스키.) Cubby : Be careful! (조심해!) Chungalong : Tusky, you're going to hurt yourself. Oh, no, no, no! (터스키. 다칠지도 몰라. 오. 저런, 저런, 저런.) Cubby : Oh, no! (오. 이런.) Cater : Are you O.K. Tusky? (터스키. 괜찮아?) Tusky : I was just wondering if I could move the tree all by myself. (난 그냥 나 혼자서 저 나무를 옮길 수 있는지 궁금했을 뿐이야.) Chungalong : Oh, Tusky. (오, 터스키.) Casey : Let us help you up. (도와줄게.) Cubby : Oh, dear! Oh, my, my, my, my. (맙소사. 이런. 이런. 이런.) Chungalong : Tusky. You should have waited till you could work together. (터스키. 함께 거들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렸어야 했어.) Tusky : I know, I'm sorry. (알았어. 미안해.) Cater : Where does it hurt? (어디를 다쳤니?) Tusky : Right here. I think I need a... (여기. 그게 필요할 것 같은데....) Cater : A note-aid? (음표 반창고?) Tusky : How'd you know? (어떻게 알았어?) Cater : Oh, just a lucky guess. (그냥 우연히 알아 맞췄지.) Cubby : Tusky, You always say you're sorry. (터스키. 넌 항상 미안하다고 말하지만.) Then do something again without thinking. (또 다시 생각없이 일을 저지르는구나.) Casey : He's right, you know. (커비 말이 맞아.) Cater : We all make mistakes, Tusky. (터스키. 사람은 늘 실수를 할 수 있어.) We should've made tree, bell, and fence sturdier. (우리도 나무랑 학교종이랑 울타리를 더 튼튼히 만들지 못했지.) But you must be more careful. (하지만 넌 좀더 조심해야 되겠다.) Casey : It's better to be safe than sorry. (미안한 것보다는 안전한 게 낫단다.) Cubby : It's time to change. It is. I mean it. (이제 고칠 때가 되었어.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You must think before you act. (행동하기 전에 생각부터 해야지.) Tusky : O.K. (알았어.) You are very special and we love you so, (넌 정말 소중한 아이야. 우리는 널 정말 사랑해.) we love you so, we love you so, (우린 널 정말 사랑해. 정말 사랑해.) You are very special and you need to know: (넌 정말 소중한 아이야. 그러니 명심하렴.) Be careful what you do. (무슨 일을 하든 조심해야 해.) Always think before you act. That's what you've been taught, (항상 행동하기 전에 생각부터 하렴. 넌 그렇게 배워 왔잖니.) Then be sure to ask yourself, "Is it safe or not?" (그리고 반드시 스스로 물어보렴. 안전한지, 아닌지.) You are very special and we love you so, (넌 정말 소중한 아이야. 우리는 널 정말 사랑해.) we love you so, we love you so, (우리는 널 정말 사랑해. 널 정말 사랑해.) You are very special and you need to know: (넌 정말 소중한 아이야. 그러니 명심하렴.) Be careful what you do. (무슨 일을 하든 조심해야 해.) I'll be careful, very careful, I'll be careful, careful, what I do. (조심할게요. 정말 조심할게요. 조심할게요. 무슨 일을 하든.) You are very special and we love you so, (넌 정말 소중한 아이야. 우린 널 정말 사랑해.) we love you so, we love you so, (우린 널 정말 사랑해. 정말 사랑해.) You are very special and you need to know: (넌 정말 소중한 아이야. 그러니 명심하렴.) Be careful what you do. (무슨 일을 하든 조심해야 해.) Then be sure to ask yourself, "Is it safe or not?" (그리고 반드시 스스로 물어보렴. 안전한지 아닌지.) And I love you too! (저도 당신을 사랑해요.) * 정말 사랑스러운 노래죠? 부모가 아이에게 애정어린 충고를 하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아이가 실수를 했을 때, 덤벙댈 때, 붙잡아 안고 불러주면 정말 좋은 노래죠.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고함부터 지르지 않습니까?(저만 그런가요? ^_^) 이 노래를 알고부터 가끔 아이가 실수를 했을 때 가슴에 안고 이 노래를 불러줍니다. 물론 아이는 이 노래가 다 끝나기도 전에 다른 장난을 치러 뛰어가지만요. 아이는 이 노래의 뜻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는 것 같지만 Casey와 Carter가 Tusky를 어루만지며 안아주며 이 노래를 부를 땐 저도 왠지 기분이 좋아지나봅니다. 이 노래를 참 좋아해요. 그리고 Tusky가 그 앙증맞은 목소리로 "I'll be careful.."할 때는 저도 큰 소리로 따라합니다. "아이을~ 비이~ 께아뿔~"하는 수준의 발음이지만요...^^ 나중에 "I love you."하는 대목에선 아이를 꼭 껴안아 보세요. 괜히 가슴이 뭉클해집디다.(아휴...주책이야...) Tusky : Ah.. Now let's go move that tree together! (자, 이제 다 함께 저 나무를 치우러 가자꾸나.) Cater&Casey : Yeah! (그래!) Cubby : Good idea, Tusky. (좋은 생각이야. 터스키.) 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All the live-long day, (나는 철로위에서 일을 했었다네. 하루 온종일.) I've been working on the railroad, Just to pass the time away, (나는 철로 위에서 일을 했었다네. 그냥 시간을 때우려고.) Don't you hear the whistle blowin'. Rise up so early in the morn'. (저 기적 소리가 들리지 않니. 아침 일찍 일어나라.) Don't you hear the captain shouting, "Dinah, blow your horn!" (대장이 외치는 소리가 들리지 않니. "다이나. 나팔을 불어라!") Cowboy 1 : What's going on here? (여기 무슨 일이야?) Blackbird 1 : What's with the walking hospital? (저 걸어 다니는 병원(터스키)이 무슨 일이야?) Chungalong : Tusky's really changed. To be cautious. (터스키가 정말로 변했단다. 조심성있지.) Cowboys : Maybe we can help. (우리도 도울 수 있을 것 같아.) Dinah, won't you blow, Dinah, won't you blow, (다이나. 불어라. 다이나. 불어라.) Dinah, won't you blow, your horn? (다이나, 나팔을 불어라.) Dinah, won't you blow, Dinah, won't you blow, Dinah, won't you blow, your horn? Paper-dolls : Tusky's covered with note aids! (터스키가 온통 음표반창고로 뒤덮혔어!) What happened? (무슨 일이지?) Sheriff knickerbocker : Is that young fella trying another dangerous stunt? (저 꼬마녀석이 또 위험한 짓을 하고 있는 건가?) Cubby : Oh, no. He's being very careful this time. Safety first. (오. 아니야. 저 애가 이번에는 매우 조심하고 있어. 안전이 먼저지.) Someone's in the kitchen with Dinah, (누군가 부엌에 다이나랑 함께 있다.) Someone's in the kitchen I know. (누군가 부엌에 있어. 난 알지.) Someone's in the kitchen with Dinah, (누군가 부엌에 다이나랑 함께 있다.) Strummin' on the old banjo! (낡은 밴조를 퉁탕거리면서!) Farmer : How's happening here? (여기 무슨 일이야?) Mare : Tusky's learning about cooperation and safety. (터스키가 협동과 안전에 대해 공부하고 있는 중이야.) Princess : Oh, Prince, Look at Tusky. (오. 왕자님. 터스키좀 보세요.) Prince : My dear, He looks like a changed elephant. (오. 이런. 달라진 코끼리의 모습인걸?) And singin' Fee, Fi, Fiddlee-i-o. Fee, Fi, Fiddlee-i-o Fee, Fi, Fiddlee-i-ooooo... Strummin' on the old banjo (피 파이 피들아이오. 피 파이 피들아이오오오오. 피 파이 피들아이오. 낡은 밴조를 퉁탕거리면서.) And singin' Fee, Fi, Fiddlee-i-o. Fee, Fi, Fiddlee-i-o Fee, Fi, Fiddlee-i-ooooo... Strummin' on the old banjo. * 이 노래 역시 구전되어 오는 미국민요중의 하나입니다. 흑인영가에서 기원을 찾는 사람도 있고 아일랜드계의 찬송가에서 기원을 찾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Dinah"는 여자이름이라는 설이 많지만 혹은 기관차를 의인화한 이름이라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Chugalong처럼 말이죠. 대장이 Dinah에게 나팔을 불라고 명령하는데 여기서 나팔은 점심시간을 알리는 나팔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일하다보니 배가 고파서 빨리 점심을 준비해서 호출하는 나팔을 불라고 명령하는데 Dinah는 나팔 불 생각은 하지도 않고 왠 녀석(?)과 부엌에서 밴조나 퉁탕거리며 농땡이를 치고 있는 거지요. 영화의 한 장면 같군요. 주인공 나는 시간이나 때울려고 철로에서 일하고 있고 대장은 다소 목소리가 큰 뚱뚱보 아저씨고, Dinah는 밥해주는 여자아이인데 밥은 안하고 연애질(?)이나 하고 있고 대장은 자꾸자꾸 나팔 불라고 소리지르고.... 쿵짝 쿵짝 신나는 멜로디와 함께 다 함께 부르기에 적합한 노래인 것 같습니다. 특히 후렴구의 밴조소리를 흉내낸 부분이 압권이죠? Chungalong : Great teamwork! (대단한 단결력인걸?) Cubby : I'm proud of you, Tusky. Really proud. (네가 자랑스럽다. 터스키. 정말 자랑스러워.) Tusky : Look! Cubby made a note! Superific! (저것 좀 봐. 커비도 음표모양 연기를 만들었어. 멋지다.) * 도입부 부분을 기억하시나요? 처걸롱이 출발하면서 연기를 뿍뿍 뿜어내는 데 예쁜 색색의 음표모양이 나오지요? 뒤이어 커비도 시도해보는데 연기가 흩어지기만 할뿐 음표모양은 나오지 않았어요. 그때 Carter가 'Good try!'라고 했던가요? 커비는 아직 조수니까 노련하지는 않은 거지요. 그런데 이 부분에서 커비도 드디어 음표모양을 처음으로 만들어낸 거지요. 그래서 다 같이 칭찬해주는 겁니다. 이 기차여행을 통해 커비도 터스키도 많이 성숙해진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모험은 아이를 살지운다...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And thanks to all my friends. I'm going to think before I act. (그리고 내 친구들 덕분에 행동하기 전에 생각하기로 했어.) Now that the track is clear. (이제 레일이 깨끗해졌으니까.) It's safe for the Wee Sing Train to roll! Let's go Chungalong! (위씽 기차가 안전하게 굴러갈 거야. 출발하자, 처걸롱.) Chungalong : O.K. (좋아.) Tusky : Come on, Cubby. (어서. 커비.) Casey : No, Tusky. (안돼. 터스키.) Everyone : Slow down, Tusky! Don't run. Tusky, slow down! (천천히. 터스키. 뛰지 마. 천천히!) Tusky : Better safe than sorry. (미안한 것보단 안전한 게 좋지!) Everyone : Tusky! (터스키!) Chungalong : All board, everybody! (모두 타세요. 여러분.) The Wee Sing Train's about to roll! (위씽 기차가 출발합니다.) Tusky : Get on board! Let's go! (모두 타세요. 가자구요!) Chung-a-long-a, Chung-a-long-a, Chung-a-long-a, Chung-a-long-a. The Wee Sing Train's a-comin', A-comin' round the bend, Just hear those car wheels rumblin'. A-rollin' through the land. Get on board, little children, Get on board, little children, Get on board, little children, There's room for many a-more. Engine, engine, oh, so fine, Going down the Wee Sing Line, See it sparkle, see it shine, Engine, engine, oh, so fine. Chug-a-Long the Engine, And Cubby the Caboose, Rollin' down the Wee Sing track, Chuggin' along and singin' a song, Chug-a-Long in front and Cubby in the back. * 노래의 가사가 좀 다른 버전이 있길래 소개합니다. 교회에서 부르는 노래인가본데, 특정 종교와 상관없이 뒷부분의 가사가 너무 좋아서 그냥 소개합니다. 2등석이 따로 없이 누구나 평등하게 탈 수 있다는 그 내용이 맘에 드네요. 한번 불러보세요. The gospel train’s a-comin’(복음 기차가 오고 있어요.) I hear it just at hand. (가까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I hear the wheels rumblin’(바퀴가 덜컹거리며) And rollin’ through the land. (대지를 가로질러 오는 소리가 들려요.) Get on board little children; (어서 타세요. 어린이 여러분.) Get on board little children. (어서 타세요. 어린이 여러분.) Get on board little children; (어서 타세요. 어린이 여러분.) There’s room for many a-more. (자리가 많이 있답니다.) I hear that train a-comin’;(기차가 오는 소리가 들려요.) She’s comin’ round the curve.(굽이를 돌아오네요.) She’s loosened all her steam and breaks (증기도 줄이고 속도도 줄이면서) And strain in’ ev’ry nerve.(잔뜩 긴장하며 오고 있어요.) The fare is cheap and all can go; (차비는 싸구요. 누구나 탈 수 있어요.) The rich and poor are there. (가난한 사람도 부자도 함께 있어요.) No second class aboard this train; (이 기차에는 이등석이 없답니다.) No difference in the fare. (차비에 차별이 없답니다.) * 의 번역이 다 끝났네요. 부족한 게 너무 많았지요? 그냥 소박한 마음으로 시작한 거니 끝을 맺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전 찾는 시간을 조금 줄여드리자, 그것만이 목적이었답니다. 다른 분들처럼 반짝이는 아이디어나 활용능력이 부족해서 흡족한 결과는 못 되었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니 예쁘게 봐주세요.(웬 미스코리아 버전?) * 저희 아이는 이제 세돌을 두달 남겨두었는데, 이 기차여행의 왕팬입니다. 아주 예전에 사준 기차놀이세트가 있는데, 기차여행을 틀면 반드시 이 장난감을 함께 가지고 놀아야 하지요. 비디오 보면서 레일 깔면서 노래 흥얼거리면서 줄거리에 참견하면서, 참 바쁘지요. 집에 기차놀이 장난감이 있으면 이 '위씽 기차여행'의 활용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비디오를 다 본 후에 아이가 만든 레일 곳곳에 단어카드를 붙여 주세요. 여기처럼 'Range'나 'Frontier Town'은 현실성이 떨어지니까 'Hospital' 'School' 'Market' 등으로요. 그리고 기차가 각각의 역에 도착하면 엄마와 함께 도착지역의 상황에 맞추어 역할놀이를 하는 겁니다. 병원놀이나, 선생님놀이, 시장놀이 등등요. 활용예문은 많은 엄마들이 올려놓으셨더군요. 쑥쑥을 뒤져보면(?)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기차놀이와 역할놀이를 병행하면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각 지역이 연결돼 참 좋습니다. 또 한가지 활용할 수 있는 놀이가 있다면 '만들기'입니다. 저희 아이는 우유팩과 색종이를 가지고 의 현장세트를 만드는 놀이를 좋아합니다. 우선 터스키가 학교종을 고치러 올라갔다가 떨어질 뻔했던 그 종 달린 학교건물 같은 거는 쉽게 만들 수 있잖아요. 우유팩에 색종이 발라주고 창문과 문을 그리거나 붙여준 후에 색종이로 종모양을 오려 붙여주는 거에요. 그리고 'School'이라는 단어를 붙여주었답니다. Old gray mare가 있던 울타리와 농장, 그 안의 동물들, 아름다운 하모니를 보여주었던 채소친구들 등등 만들기의 주제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이 기차여행 안에는 무궁무진하게 있답니다. 만들기를 통해 EQ를 기르고 더불어 만들기의 소재가 되는 것의 단어를 익힐 수가 있어요. 아이가 너무 비디오보기에 빠져있어 걱정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만들기나 역할놀이로 주의를 분산시켜주시고, 비디오의 내용을 현실로 끌어낼 수 있도록 유도해주세요. 그럼 비디오 즐기기가 배가된답니다. 물론 저도 다 잘 활용하고 있는 건 아니에요. ^^ 반은 하고 있고 반은 하려고 생각중(^^)인 것들이지요. * 끝까지 봐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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