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은 많은 문장의 요약이고 축약입니다.
제가 이런 글 쓰면 뭘 안다고 그래? 라고 하실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말 공부를 하면서 많이 느끼고 알게 된 걸 여기다 다 알려 드릴 수는 없습니다.
양적인 문제도 있고, 그냥 드리기엔 아까운 부분들도 있고, 다른 데서 모르고 있는 것들도 많고 해서
제가 인정을 받을 수 있게 되기 전까지(이건 개인적인 문제라)는 알려 드리고 싶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그에 근접한 해결책을 알려 드릴 수는 있습니다. (직접 가르쳐 드리면 좋겠지만...)
물론 그것도 성문이나 기존의 체계만으로 공부를 했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겁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건 한두 권의 문법책으로는 토익이 됐든 토플이 됐든 다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성문을 하는 것을 불가항력이라면 물론 말릴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중학생이 하기엔 좀 힘든 일입니다.
또한 만약 성문만을 가지고 가르친다면 문법은 제대로 알 수가 없습니다.
(이 책은 문법, 회화, 단어, 독해...등의 구조로 참고로 할 부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 선생님들이 아무리 잘 가르친다고 해도 이해도 잘 안 되고, 이해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잘 기억되지도
않음은 물론입니다.
그에 반해 그것을 하기 전에(꼭 해야 한다면)
다음의 교재들을 꼭 보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건 제가 계속 말했던, <5가지로 나뉘는 영작문> 이라는 작문 책이고 (문법 쉽게 설명 잘 나와 있습니다.)
다른 건 <영문법 개념원리> 이고, 또 <영문법 그림으로 7일만에 끝내기> 라는 책입니다.
(관계사, 동명사, 분사 같은 것도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문법책에 따라서 중요한 것만 나온 것들이 많고, 부분부분 잘 되어 있는 부부들이 있기 때문에,
한 가지를 고른다는 건 힘듭니다.
체계적으로 잘 나온 것을 먼저 골라 보고 위의 아래 두 권을 참고로 보시면 됩니다.
완전히 꼼꼼히 체계적으로 잘 나와 있진 않습니다 만, 그래도 최선책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문장을 아주 철저히 공부하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야만, 그 나머지 것들을 이해하는 데 쉽습니다.
문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 지부터 짚어나가면 쉬워질 겁니다.
문법책을 몇 권씩 다 보고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 건 책이 잘못 되어 있고,
책마다 체계가 틀리거나 설명이 다르다는 원인도 있습니다.
그럼...즐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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