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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rdener 시작입니다.

  • 빨강머리앤
  • |
  • 2009-12-12
12

이 책은 총 12편의 편지만으로 꾸며진 동화입니다.

이 작가의 책은 아마 익숙하실꺼에요. 저희집에는 도서관(한글책)과 the money tree 가 있는데요.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트가 다른데 어쩜 이렇게 내는 책마다 호흡이 척척 맞을까 했더니

하하하.. 둘이 부부였네요..ㅎㅎ

 

책의 배경년도를 보니 전세계적으로 대공황을 겪을 때였군요. 참고로 대공황에 대한 자료를 넣겠습니다.

1929년의 대공황(Depression of 1929) 또는 1929년의 슬럼프(Slump of 1929)라고도 한다. 1929년 10월 24일 뉴욕 월가(街)의 ‘뉴욕주식거래소’에서 주가가 대폭락한 데서 발단된 공황은 가장 전형적인 세계공황으로서 1933년 말까지 거의 모든 자본주의 국가들이 여기에 말려들었으며, 여파는 1939년까지 이어졌다. 이 공황은 파급범위 ·지속기간 ·격심한 점 등에서 그 때까지의 어떤 공황보다도 두드러진 것으로 대공황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것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후의 미국은 표면적으로는 경제적 번영을 누리고 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배후에는 만성적 과잉생산과 실업자의 항상적(恒常的)인 존재가 현재화(顯在化)되고 있었다. 이런 배경 때문에 10월의 주가 대폭락은 경제적 연쇄를 통하여 각 부문에 급속도로 파급되어, 체화(滯貨)의 격증, 제반 물가의 폭락, 생산의 축소, 경제활동의 마비상태를 야기시켰다. 기업도산이 속출하여 실업자가 늘어나, 33년에는 그 수가 전 근로자의 약 30 %에 해당하는 1,500만 명 이상에 달하였다.

이 공황은 다시 미국으로부터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제국으로 파급되었다. 자본주의 각국의 공업생산고는 이 공황의 과정에서 대폭 하락하고 1932년의 미국의 공업생산고는 1929년 공황발생 이전과 비교하여 44 % 저락하여 대략 1908∼1909년의 수준으로 후퇴하였다. 또한 이 공황은 공업공황으로서 공업부문에 심각한 타격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농업부문에도 영향을 미쳐서 미국을 비롯하여 유럽 ·남아메리카에서 농산물 가격의 폭락, 체화의 격증을 초래하여 각 지방에서 소맥 ·커피 ·가축 등이 대량으로 파기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금융부문에서도 31년 오스트리아의 은행 도산을 계기로 유럽 제국에 금융공황이 발생하여, 영국이 1931년 9월 금본위제를 정지하자 그것이 각국에 파급되어 금본위제로부터의 잇달은 이탈을 초래, 미국도 33년 금본위제를 정지하였다.

이 공황은 자본주의 각국 경제의 공황으로부터의 자동적 회복력(自動的回復力)을 빼앗아감으로써 1930년대를 통하여 불황을 만성화시켰으며, 미국은 뉴딜정책 등 불황극복정책에 의존해야 하였다. 10여 년 동안의 대불황에 허덕인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경기를 회복, 대전 중에는 실질소득이 거의 2배로 증가하였다.

 

그리고 작가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요 싸이트로 들어가 보세요.

http://www.pippinproperties.com/authill/stewart/

들어가기 귀찮으신 분은 요거 읽어보시구요.

 

I was a skinny, nearsighted, and very shy child. Crowds of two overwhelmed me. When my mother would invite her bridge club to our house, I'd flee to my closet, armed with stuffed animals and favorite books, and stay there for hours.

Besides the closet, there were two other safe places in my young life: our neighborhood library and my grandmother's garden. You wouldn't think that the two have much in common, but they do.

 Both a library and a garden are silent places, and I needed silence. From my earliest memory, there's been a committee of voices, my muses, carrying on serious, and sometimes silly, conversations in my head, so going to the library and daydreaming over a book was sheer bliss. And in my grandmother's garden—actually, gardens—I could dig in the earth or cut a bouquet or simply lie down between the rows and listen to the silence.

Remembering those long afternoons spent looking up at the sky makes me think of another common vein running through the library and the garden. There is an order in each one—the systematic shelves of catalogued books, the regular rows of named vegetables and flowers—that calms me, reassures me. The chaos in my head, that ongoing conversation, is allowed to run its course without interruption.

I carried a diary with me everywhere, even at a very young age, and, daydreaming in one of my safe places, I would write down my thoughts. They would read like gibberish today, but those early scribbles were the first tentative breaths of the writer's life I was to lead.

And that statement takes me to hope, the third quality that the library and the gardens had in common for me as a girl. If you have ever finished a book and said to yourself, "I can do that," or "I want to grow up and be just like that person," then you understand my excitement, returning an armful of books to the library, anxious to check out more. And anyone who has ever planted seeds and watched them grow knows what I mean about the hope in gardens.

And to this very day the library and the garden remain my favorite places. I have five gardens and an orchard in which I work, almost daily, from early May until the first frost. Then much of the late fall and winter is spent in my library, daydreaming and reading and writing, on the second floor of our home. Like a small animal in hibernation, I make a warm nest in the old wing chair with my grandmother's quilt and the lamp and my beloved books. It is paradise.

 

작가의 어린시절 가장 큰 영향을 준 곳이 도서관과 할머니의 정원이었네요.

그래서 그런 내용의 책이 만들어졌나봅니다.

사실 저도 읽다말고 미션 올려야 해서 급히 쓰느라 다 못 읽었네요.

 

이 책은 저번 책처럼 페이지 나누어서 생각해보기 보다는 전체내용을 가지고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미션이 조금 다르게 나갈꺼에요.

자자.. 첫번째 미션입니다.

우선 사전 찾지 말고 첨부터 끝까지 한 번 읽어보기입니다. (올라가는 단어장은 미션 수행 후에 보시길)

12월 16일까지 이구요. 다른 미션은 그 이후에 내겠습니다.

말씀 드렸다시피 전체 내용을 가지고 생각해 볼 것이므로 찬찬히 그림과 글들을 음미하면서 읽어보세요.

 

데니맘님 : 앞의 편지 네 장,

스윗모카님: 중간 편지 네 장

조이맘님: 뒤의 편지 네 장    단어장 올려주세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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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09-12-1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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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어장 : 처음 4장의 편지 >

------Aug. 27

supper : 저녁 식사( the last meal of the day, usu. smaller and less formal than dinner)

out of work : 실직한, (기계가) 고장난.

chase : ~ 뒤쫓다, 추적하다( to run etc. after sb/sth in order to catch them)

schoolwork : 학업, 학교 공부.

 

------Sep. 3

important : 중요한

shy : 수줍은, 소심한 (nervous or embarrassed about meeting and speaking to other people )

gardening : 정원 가꾸기, 원예

anxious : 몹시 ~하고 싶어하여, 열망하여[for, to do] ; 걱정하여[about, at, for]

plant seeds : 씨았을 심다

 

------Sep. 4

recognize : ~을 알아보다, 인식하다

look for : ~을 찾다

mustache : 코밑 수염 ( cf. beard : 턱수염, whisker : 구레나룻)

rock : ~을 흔들다, 진동시키다

doze off : 졸다, 선잠 자다

 

-----Sep. 5

excited : 흥분한, 들뜬

as if : 마치 ~인 것처럼

P.S. : 추신 = post

 

ps. 모두들 즐독하시고 우리 함께 아자 아자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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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09-12-13 23:59
꼬마 숙녀가 가족과 떨어져 낯선 외삼촌네로 가는 모습이 안쓰러웠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점층적 구성) 등장 인물들의 표정과 모습이 밝아져 저의 기분도 덩달아 좋아졌어요
배려 깊은 소녀의 글도 맘에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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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09-12-14 13:39
편지 날짜별로 단어정리를 해주셔서 보기가 훨씬 좋으네요...담 기회에 하게 되면 저도 참고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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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윗모카
  • |
  • 2009-12-13 16:05
답댓글

조이맘님 벌써 숙제 끝내셨군요^^ 저는 조금 헷갈리네요 총 12편의 편지인데 3장씩 하시면 3장은 어디로?~혹시 4장씩 아니신지...

 

천천히 음미하며 읽겠습니다 ^^ 숙제도 곧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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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9-12-13 16:39
앗. 이런 실수가!!! 얼른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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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09-12-13 07:24
답댓글

 

뒤쪽 4장의 편지에 관한 단어장입니다.

별로 어려운 단어는 없어 따로 첨부파일 없이 여기에 바로 올렸습니다.

 

dirt : 먼지, 흙

sidewalk : 인도, 보도

radish : 뿌리가 긴 무

blooming : 꽃들이 만발한

lettuce : 상추

container : 용기, 그릇

entire : 전체의

pound : 두드리다 , 세게치다

retire : 물러나다, 은퇴하다

amazing : 놀랄만한, 경탄할

 

참 7기 북클럽 신청할 때 경쟁이 치열했는데 몇분의 목소리가 사라진 것 같아요.

새로 시작하는 책이니 다들 같이 분발해요. 저 개인적으로도 같이 3권의 책을 끝내면 뿌듯할 것 같아요. 처음 시작했을 때 맘으로 돌아가 보아요~~ 

빨간머리앤님 넘 수고 많으세요 ...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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