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책 제목만 보아도 참으로 , 호기심을 주는 책이기에 충분하답니다
늘,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 왜 그래야 되는거야"" 왜 그러는거야" 늘 이런 질문에 시달리던
나에게 Why?라는 이책을 보는 순간 많은 공감이 갔답니다.
겉장에 보면, 빨간머리의 여자아이가, 커다란 검은 그림자를 호기심 어린 모습으로 쳐다보고
있지요. 그 옆에는 고양이가 커다란 녹색눈을 크게 뜨고, 역시 똑같이 궁금한 모습으로 위
를 쳐다보고 있답니다. 겉표지를 보면 너무 궁금해져서 ,빨리 책장을 넘기게 되지요.
그림은, 색연필톤이라서 저에겐 참으로 친숙했답니다
아이들이 늘 접하고 있는것들이 색연필이니까요. 이 책을 다 보고 나면 , 참 기발한 아이디
어가 묻어나는 재미있는 만화책의 느낌을 준답니다.
이 책내용은 Lily라는 여자아이가 아침부터 저녁 아니, 잠잘때까지 달고 사는 것이 있답니
다.
그건 아빠가 하는 말끝마다, "왜 (why?)"라는 말이지요.
이 책엔 계속 Lily와 아빠가 함께 나온답니다. 늘 질문을 하는 아이에게 가끔은 짜증이 날때
도 있지만, 때론 최선을 다해서 대답을 잘 해 주는 자상한 아빠지요.
그러나, 아빠의 소원은 Lily가 계속해서 "why"를 외치지 않는거 였죠.
그러던 어느날 공원에서 모래 장난을 하고 있는데, 점심때가 되었어요.
갑자기 하늘에서 커다란 물체가 나타났답니다.
그건 바로 Lily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어마어마하게 큰 외계에서 온 우주선이었답니다. 그
우주선속에서 우주 괴물들이 나오더니, 갑자기" 벌벌 떨고 있는 지구인들
아." 그러면서, 아주 작은 행성인 지구를 전멸 시키겠다
고 협박을 했어요. 이때 공원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벌벌떨고 있었지요. 단지 릴리만 빼
고요. 아 ...우리의 릴 리가 가만히 있었을까요?
아닙니다.아주 당당하게 "Why"'라고 묻습니다.
우주인이 말합니다."Why? Because that is our mission, of course.라고 대답합니다.
(왜라구? 그건 물론 우리의 특별임무란다) 이때 또 why라고 합니다.
아주 작은 행성을 멸망시키는 것은 강력한 우리 제국의 영광을 가져다 주니깐...라고 대답을
하는 우주인에게 또 묻습니다.그러면 우주인이 또 대답하지요.
음 글세.. 우리의 위대한 대영제국의 지도자가 그렇게 말한거야..그러니까......흠.. 이 작은
지구의 꼬맹이가....음 그건 말이야....라면서, 더 이상 제대로 대답을 못합니다.
이때 우주인의 우두머리가, 다른 일당들이랑 한참뭐라고 뭐라고 자기들의 언어로 말을 합니
다.이부분에서는 우주말을 나타내는 우주문자가 있답니다.
예를 들면, 세모모양의 글자는 알파벳 e를 나타낸답니다. 이렇게 모양에 따라 영어알파벳을
찾아서 말들을 만들어 가는것도 재미있었답니다.
△=E ×=H □=O ㄱ=W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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