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시를 떠나는 순간, 여행의 기쁨이 시작됩니다. 가족과 함께 또는 연인과 함께 도시를 떠나 천년 된 은행나무가 있는 양평 용문산으로 오세요. 푸른 숲과 달콤한 공기가 일상의 노곤함을 잊게 해줍니다. 건강식 산채정식과 시원한 맥주로 1일 휴가의 기쁨은 두배가 됩니다. 도심에서는 맛볼 수 없는 신선한 갖가지 산채나물로 식사를 한 뒤 천천히 야외공연장으로 산책하듯 올라오시면, 더운 여름의 열기를 식혀줄 시원한 맥주와 커피가 준비되어 있어요. 공연을 기다리면서 때론 공연을 보는 중에도 자유롭게 드실 수 있답니다. 2001년, 2002년 매진을 기록한 '한여름밤의 꿈'을 숲속에서 극단 미추는 1986년 8월, 연극계의 정상급 연기자 윤문식, 김종엽, 김성녀를 비롯한 30여명의 단원을 주축으로 연출가 손진책에 의해 창단된 한국 최고의 극단입니다. 매년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며, 전통극과 현대극, 뮤지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최고의 작품을 선보여 왔습니다. 특히 세익스피어의 작품을 뮤지컬로 만든 ‘한여름 밤의 꿈’은 2001년, 2002년 예술의전당 초청 공연 시 전회매진을 기록한 화제의 작품으로 마당극 형식과 재담, 마술을 수용해 우리 식의 뮤지컬로 새롭게 풀어낸 빼어난 수작(秀作)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