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니비님을 찾게되네요.
지난번 cnn으로 문의 드렸는데, 답변감사히 받았어요. 인사늦어죄송합니다.
저희애의 공부방법에 대해 궁금해하시는분들이 계셨는데
제가 제발등의 불을 끄고, 시작하도록할께요^^ 지송
이번에는 둘째 건입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제가 그렇게 영어가 탁월한편이아니고,
큰애를 영어유치원같은곳에 보낸적이 없어 학원에서 얻을수있는효과에대해
잘 알지못합니다.
이번질문은 아이를 저보다 먼저키우신선배로서 멀리 넓게 보시고 조언주셨으면합니다.항상그러하시지만
저희가 내년초쯤 미국을 1년정도 나갈일이 있을것같습니다.
큰애도 걱정이긴하지만, 외향적이고,적극적이고, 리스닝도 괜찮은 편이라 크게 신경이 쓰이지않습니다.
그런데 둘째가 ,제가 일을하는데다 남는 에너지를 큰애게게 쓰느라 본의아닌 방치가 되었어요
현재 7살인데, 영어를 거의모릅니다.쉽게 영어에대한 감이 없다고해야하나요 .
따라서 단기간에 최대효과를 기대할수있는 방법을 취해야하거든요 ..
가면 큰애야 공부가 문제지마는,연령적으로 둘째의 경우공부보다는 아이들과의 생활면으로
많이 부딪히게 되겠지요. 주위에 이연령대에 미국에서 받은 스트레스로 몇년이 지나서도 영향이 있는경우를 꽤보아왔어요.
예전엔 애들은 어리니까 가면 금방 되겠지했는데,
이제서야 정서적인면에서 어린애들이 더힘들다는사실을 깨닫고
어떻게든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아이는 일반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스트레스없이 신나게 뛰어놀고, 하루하루를 즐겁게만 보냅니다.
7세가되니,영어와우리말을 구별하여, 영어는 어렵다란 생각을 하는것같아요.
그런데, 내년을 준비하려면, 지금환경을 바꾸어서라도 내년에 받을 스트레스를 줄이기위해
지금다니는 유치원을 과감히 그만두고, 영어유치원을 다니는게 좋을지
아니면 정서적인면을 감안해서,(영어유치원은 내부시설은 좋은데,수업내용이 현재의유치원에 비하면
서글프기까지하더군요.(music,art...등등은 구색맞추기라고나할까 영어만으로 이나이에아이가 누려야할다른즐거움을 포기시켜야하는지)
지금유치원을 유지하며 외국인튜터를 주2회정도 붙여, 어느정도의 감만 잡고가는편이좋은지..
비용은 비슷하네요. 어느쪽이든
많은분들이 영어유치원을 몇년보내고가서도 아이들이 스트레스받기때문에 한국에서의 가능한한
많은시간노출이 불가피하다고하시는데,
한편 제생각은 어차피 가서 스트레스받을것을 여기서영어를위해 또한번
환경변화에따른 스트레스를 겪어야하는가하는생각입니다.
학원이나, 외국인 개인교습의 경험이 없는지라, 영유를 보냈을때 어느정도의 효과를 기대할수있는지
외국인수업을 했을때의 경우는 어떤지..확신이 서지않네요. 하니비님 이하 많은 분들 의견을 부탁드릴께요.
어떻게 하는것이 아이를 위한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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