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어떻게 올리는지 .... 악보를 못보면 집 근처에 있는 서점에 가시면 음악 오선 노트(1000원)인데요... 그걸 사셔서 매일 한장씩 해버셔요 2달만 하면 극복 가능한데... 그건 엄마의 노력이 필요합니다....오선 노트에 쓰기 그러면 ... 계이름 적혀있는게 있어요 ... 그걸 사셔서 해보세요.... 제가 음악을 갈키고 있읍니다....효과 못볼수가 없습니다....
: 고민만땅님의 글입니다.
> 먼저 왜 악보를 못 보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 악기 수업 많이 힘듭니다.
> 가다 말다 가다 말다...악보를 못보니 당연히 속도가 안납니다.
> 고민 넘 많이 하다가 속두 진짜 많이 터지다가 현재 다 때려 친 상탠데,
> 그래두 미련 못 버리고 한번만 더 여쭙습니다.
> 음악 선생님, 교사분들, 그리고 전공 하신 분들도 많다고 들어서여. ㅠ.ㅠ
> 7세 전후 시작해서 지금 11살이구여... 근데 모 하나 할 줄 아는 악기가 없으니
> 제가 미팁니다.
> 악보를 못보면 악기 하나 제대루 못하나요? 어어엉~~~~~~~~
> 그러니 레슨 받지말고 걍 이대루 살까요?
> 근데 여전히 이대루는 못 살것 같아요.
> 그렇담 뭘 하면 좋을까요?
> 현재 하다 만 것만 피아노,바이올린, 색소폰...이렇게 3개가 있어요.
> 전부 초급을 못 넘었구요.
> 음감은 좋아서 뭐든 듣고 하는 건 잘해요.
> 즉석에서 듣고 따라 하는 것도 잘 하고요,
> 그러니 어딜 가면 다들 제법 이라고 아주 재치가 있다는 둥 음악 시키랍니다.
> 한 두 음만 들어도 곡을 맞추는? 이상한 짓도 가끔 해요.
> 악보도 모르고 음계도 모르고, 기본적으로 도레미파 솔라시도도
> 모르는 것 같아요. 음표를 가르키면 암말도 못하고 걍 선이나
> 건반, 키만 누릅니다. 눌러봐서 듣고 그 음을 찾지,
> 음표를 보고 바로 뭐다 답을 못해요.
> 다른 건 이해력이 제법 있는데 이건 맨날 갈켜주고 물어보면 엉뚱한 소리만
> 합니다. 진도는 절대 안나가고 그래도 진도 이상 곡을 들려 주거나 시연을 하면
> 듣기만 해도 혼자 해요. 주제에 외우는 건 또 한 두번 만에 바로 외웁니다.
> 어느 악기든 싸구려 다 망가진 걸 갖다줘두 소리는 또 기가 막히게 뽑아 냅니다.
> 소리만 들으면 연주가예요, 연주가...에혀~
> 이를테면 약간 어려운 곡을 들려주고 혼자 해본 다음, 연주하는 걸로 보믄...
> 그 곡만 들으면 얘가 진짜 쫌 배운 애 같다니깐요. 수준도 있어 뵈는 게.
> 근데 완전 허당인 거죠.
> 제가 자꾸 미련을 못 버려서, 정말 얘 때매 이제 더 이상은 못살겠어요...
> 악보 못 읽는 거 난친지 불친지...
> 애랑 저랑 다 살려면 음악 관심 끄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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