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유치원1년(올원어민수업)과 초등학교1학년때1년의 학원을 제외하고 계속 잠수네영어방식으로
책과테잎으로 꾸준히 진행한 맘입니다. 지금은 4년이란세월을 테잎으로 귀를 뚫게해서 그런지 왠만한
테잎의속도를 답답해하고 어학기의 빠른수준의 테잎속도도 어쩔때는 답답해할떄도 있는 아이에게
요즘은 빠른dvd를 틀어놓고 따라 읽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화나 쓰기에 약하기에 얼마전에 원어민을 1대1로 붙였습니다.
수업을 이틀을 했지만, 계속 진행을 해야하나 고민중, 수업중단을 선택했습니다.
그이유는 솔직히 내가 시간당 드리는 돈에 비해 아이가 그 값을 못치른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꾸준히 하면 좋아질것 이라고 주위에서 말하지만,,,,
꾸준히 집에서 아이와함꼐 진행하면 그돈의 값어치 이상을 하거라는 판단에서 였습니다.
원어민이 너 몇살이니? 하고 물으니
아이는 10살이라고 답을 합니다.
원어민이 말하는 정확한 아이의 답변은 나는 10살입니다가 정확한 답이니 말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공책에 이렇게 대답하라고 적어주셨고 아이는 이것을 외우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크게 제 자신에게 놀란것은...
나도 공교육을 웃습게 보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영어라고 솔직히 영어교과서 한번 쳐다본적이 없었습니다.
얼마전 영어책을 보는순간 정말 제가 기본에 충실하지도 못한채 다른길에서 뭔가를 찾으려고 했던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원어민선생님의 교육을 그만두고, 학교 교과과정의 책을 아이와 함께 외워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초등학교영어교과서만 다 외워도 아주 기본적인 영어회화는 다 소화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3학년의 영어책에는 문법이라고 말하기는 뭐하지만 기본적인 this와 that의 차이 a와an이
어느떄에 사용되는지에 대해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저희 아이는 파닉스 자체를 테잎에 나오는 글을 따라읽으며 알게 되었기때문에 문법에 문자도 모릅니다.
이렇게 진행을 꾸준히 하다가 고학년떄 한방에 홈런을 칠 생각입니다.
꾸준히 하기란 정말 어렵겠지만, 쑥쑥에 들어와 여러맘님들의 글을 읽으면 힘을 얻으려고 합니다.
한달의 원어민에게 투자되는 돈으로 영어책과 dvd, 아이와의 외식에 쏟아부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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