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휴식기간을 접고 다시 영어 공부 시작하다. "영시험 잘 봤으?" "쫌" "몇점이야?" "모름"
아직 점수가 나오지 않았다나?? 오늘 드뎌 점수가 나왔다. "61점 받았쓰" 허걱 데스
"대팔군 그렇게 공부 했는데 61점 이야?" "응 그래도 이번엔 나름 다 풀었어." 교과서에서 반 출제되고 외부 문제 반
교과서에서 출제된건 다 맞았음 대신 교과서 외문제에서 겨우 11점을 건진 대팔군 그래도 꽤 의기 양양 "지난번엔 다 찍었었어." "그래서 몇점?" "30점"
30점서 60점 되었으면 증말 용됬음 더구나 영어읽어 보고 문제를 풀었다니 "스고이 데스"
대팔군은 문법 공부를 어려워 한다. 다음주 부터 교과서 진도가 나간다고 하니 그전 까진 문법 과 교과서 쉬고 영어 책읽기나 하자고 하는 대팔군
"문법이 지루하긴 하지만 라이팅을 위해 꼭 알아야 혀." 나름 쉽게 설명하는데도 아직은 문법이 너무 어렵다는 대팔군... 어려운 것을 잘 넘기고 나면 , 그 고비를 넘기고 나면 수월해 질것이다. 대팔군.
물론 내 경우도 문법을 참 재미 없게 공부했다. 지금도 어려운 문법을 보면 머리 짱 돈다. 대팔군의 심정 이해 못하지 않는 나다.
허나 수많은 책을 읽으며 문법이 하나씩 세밀하게 들어 오기 시작했다. 오호라~~ 대팔군에게도 이런 날이 온다면 참 좋을 낀데
스타폴에 들어가 픽션과 논픽션, 20페이지가 조금 넘는 글들을 읽기 시작했다. 나름 대팔군 할만하다며 자신감 만땅이다.
그래 대팔군아 우리 대박을 향해 질주해 보자 아자! 화이팅 by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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