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이트에 수다처럼 올렸었는데 답글중 중1영어는 수능과는 다르다하기에 여쭤볼겸....왔어요^^.
그저께 딸래미 중간고사가 끝났어요.
한숨나오는 점수들...하지만 내색은 안하고.특히나 영어는 죽을 말아 드셨죠.
하긴 학원,과외 안시키고 인강만 들으라 해서 힘들어는 하더구만..1학기때는 잘나와서 혹시나 했는데
이번에 여지없이 기대를 깨주시고.
안되겠다 . 장기 계획을 세워보자 싶어 작년 수능 외국어 영역을 풀어봤습니다.
처음 1번문제 듣기 버벅대다 하나 틀려주시고 문법한개, 어휘 하나 ,
점수를 내보니 95점 2등급이구만요.. 찾아보니 96점이 1등급이던데 수능생이었음 무지무지 억울했을것 같아요
근데 풀고나니 더욱 헷갈리는게 아....이게 영어시험이 영어시험이 아니구나 싶은거에요.
배경지식이 많아야 이해도 빠르겠고...읽어내는 속도도 문제고...거기다 문법,어휘......해석은 되지만
문제가 뭘 원하는지는 또 국어문제인거 같고.....그러네요.
일단은 중학교 내신은 그냥 맘편히 가고(하니비님 글 검색해 읽어봤지만...막상 내신도 중요한데 싶기도하고..) 어휘와 독해위주로 가야겠네요.
그나저나 이정도 점수면 영어 직접 가르쳐도 될까싶네요?(여긴 워낙 고수님들이 많아서^^;;)
요새 무지 고민입니다.
인강만 하고 아무것도 안시키는데....이러다가 시기를 놓치면 어떻게 하나?
특히 영어 인강은 재미없어 하더라구요.
과외를 좀 시켜야 하는건 아닌가....
하여간 딸래미 덕분에 수능 문제를 다 풀어봤네요.
일단 레츠고와 문법서 병행하고 챕터북 읽히기.교과서 내용과연관된 문법 공부시키기 ,챕터북 씨디 계속 들려주기 정
도면 될까요?단어는 아주 기초부분은 스펠링까지 체크하면서 500개 정도는 외우게 하고 그 이후에 문장으로 외우게 해야할지...
하여간 요즘 계획세운다고 머리가 다 아픕니다.
참 중1 이 수능 칠때 영어 어찌 바뀌는지 꼭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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