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잘하던 아이가 갑자기 영어를 싫어한다? 비디오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춤을 춰보세요. 아이들은 길가다 들리는 음악소리에도 발을 맞추어 걷는다고 하잖아요. 같이 춤을 추면서 노래까지 따라한다면 아이는 더더욱 좋아할 것입니다. 위씽 같은 것은 율동하면서 가르치기는 아주 적격이랍니다. 위씽중에서도 투게더가 노래도 가장많이 알려진것이고, 율동도 쉽고내용도 생일 이라는 아주친근한 주제이므로 3,4세밖에 안된어린이들도 마음놓고 좋아할수 있어요. 요술장난감은 어른이 보아도 보는내내 즐겁고, 마지막에는 할아버지의 사랑이 가슴에 잔잔히 느껴져 개인적으로는 너무좋아해서 혼자서도 많이 봤답니다. 영어공부도 할겸... 노래하는집. 위씽에 전체적으로 익숙해지면 아이가 노래하는 집을 최고로 꼽을정도로 경쾌하고 신이난답니다. 기차여행, 캔디동산, 신기한나라 어느것하나 빼놓을 수없지만 하여간 유아영어교육에 조금이라도 흥미있는 어머니라면 놓치기 아까운 비디오지요. 또하나 블루스클루스 역시, 칭찬 또칭찬을 해도 아깝지가 않은 비디옵니다. 매주목,금 아침10시에 쎄서미가 끝나면 하는데 우리아이는 그 유명한 쎄서미보다 블루스클루스에 훨씬더 관심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 아마존에서 어렵게(여기서 어렵다는것은 저도 영어를 그다지 잘하는편이 못되어 비디오를 찾아 주문을 하기까지를 말합니다.) 2개를 구입하였고 아이는 정말 걱정이 될정도롤 날마다 이 비디오를 끼고 다녔습니다. 그이후에는 조금싼 가격으로 우리나라에서 몇게 더 구입을 했답니다. 여하튼 저도 매일 같이 보니까 더불어 영어실력이 늘더군요. 눈높이도 아이에게 맞추게되고 말이예요. 위씽과 블루스 클루스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죠. 예를들면 고고의 영어모험이나 처음영어 하면 생각나는, 정말 예전에는 몇십만원 안주면 못산다는 빙뱀붐이나 또 백화점에서 흔히볼수있는 핑구, 패트와 매트, 월트디즈니의 것들 그밖의 오디오들... 고고의 영어모험은 간단해서 따라하기 쉬워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지요. 어쩌면 아이들 수준에는 딱일지도 몰라요. 그리고 제목하나나오고 내용조금나오고 해서 우리나라 엄마들이 가장 많이 접해볼수 있었던 그런 구성이지요. 어른이보면 아무느낌도 없지만 의외로 좋아하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고고의 영어모험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고고의 영어모험 카드나(서점에서 쉽게 구할수 있음-동사, 명사,형용사 등등으로 구분되어있음)아이가 글씨를 쓸수있다면 workbook을 활용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여하튼 교재는 아주아주 많아요. 중요한건 어른의 눈이아닌 우리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아이가 좋아하는 교재를 선택하여 함께 차근히 해나가면 영어공부를 안한다거나 싫어한다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란 생각이듭니다. 위의 세가지교재는 연령별로는 받아들이기에 다소차이가 있겠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는 교재들이라 유아영어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들중하두개정도로 시작해서 나와 우리아이만의 영역을 차근차근 넓혀보시면 어떠실지요. 영어하면 한때 기죽었던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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