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릅니다.
마음 먹었다고 다 해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생활 여건마다 다 다릅니다.
만약, 학교 성적이나, 자기의 지난날의 반영이라면 저는 권하지 않고 싶습니다.
하지만, 많은 것을 보면서(많은 사람들을) 느끼는 것은 정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처음 음악의 필요성을 노래한 영화는 The sound of music 입니다.
아직도 명화로 꼽히고 있죠. 썰렁했던 집안에...그리고 민족의식을 고취시켜 준...바로 그 음악들...
그 나라 국민이라면 정말 잊을 수 없을 겁니다...(남의 나라 국민도 이렇게 알게 되어 좋다고 하는데)
빌 클링튼(미 대통령이었던) 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쎅서폰을 연주했었습니다.
최근 인기가 있었던 드라마들도 남자 주인공들이 멋지게 여자 주인공들에게 음악을 연주해 줍니다.
(이런 멋진 사람으로 키우고 싶으시죠? )
저는 음악이 아이의 정서를 순화시켜 줄 수 있는 무엇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경쟁, 각박한 사회 속에서(안 좋은 것들을 모두 모르고 살 수 있을까요? 그것이 슬프지만 그렇지 않겠죠.)
휴식 같은 친구, 음악, 운동, 명상 등이 필요할 때가 있을 겁니다.
음악을 전공한 사람은 아니지만, 음악을 다양하게 많이 접해왔기 때문에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고 많이 듣고, 아이에게도 많이 들려 줬습니다.
신나고 빠른 음악을 좋아해서 롹을 좋아하게 됐고, 최근 나오는 노래들도 잘 듣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이와 FT island(?) 의 거짓말 을 같이 보면서 불렀습니다.
아이에게는 동요를 많이 알아야 한다, 동요를 불러라 하고 항상 강조를 하지만,
아이들 사이에서는 가요를 부르는 것도 하나의 유행이라서 같이 했습니다.
다행히 언니가 사놨던 다양한 음악 CD들이 있어서 아이들에게 귀찮지만 일부러
날마다 틀어주고 있습니다.
아이가 어릴 때는 자장가, 영어 동요, 우리 동요...등
우리가 학교 다닐 때 어쩔 수 없이 배웠던 클래식 등도 어딘가 에서 들으면(카페 등) 반갑습니다.
리코더를 배우는 아이와 함께 옛날에 외웠던 동요를 불러 줄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외국에 나가면 외국 사람들에게 아리랑을 가르쳐 줄 수도 있습니다.
초6 때 말썽만 피던 어떤 아이가 앞에 나가 노래를 부르라고 하니까
가을에 관한 노래를 멋있게 불러서 멋있게 보였을 때가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학교 다닐 때 가수들도 쫓아다녀 봤습니다.(아주 쫓아다닌 건 아니고 콘서트)
방송국에도 가 보고 88체육관, 모 백화점 공연장도 가 보고...
그때 인기 있던 사람들도 많이 봤습니다.
전영록, 박혜성, 박남정, 이승철, 이정현,신형원, 조덕배, 시인과 촌장...(탤런트나 개그맨들도 보고)
이런 것도 좋은 추억이 됩니다...
공부 밖에 모르는 매마른 사람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다정하기도 하고, 밝은...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랑도 표현해 줘야 알 수가 있듯이(요즘엔 너무 표현해서 닭살 커플들이 많지만)
우리나 우리 앞 세대에서 보여 주지 못 했던 따듯하고 다정한 남편...이 되게 하는 건 어떨까요.
썰렁한 부부들이 돌아다니는 것보다 다정한 부부들이 더 보기도 좋구요.
명절 때도 그림놀이(?) 만 하지 말고 아이들의 장기자랑을 하는 시간을 가져 보는 건 어떨까요.
집안 분위기도 많이 달라질 겁니다.
(제가 아는 분이 이런 분이 계십니다...서로 즐겁게 얘기하고...)
아뭏든...음악은 생활의 활력소 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아이와 음악을 하나 만들어 보고, 노래말도 지어 보면 어떨까요.
예전에 제가 생각한 건데...
콩나물 먹지만 말고 종이에 오선 크게 그려 놓고 콩나물 뿌려서 음악을 만드는 겁니다...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음악 얘기가 나와서 길어졌는데...
미술은 ,
저는 그냥 집에서 연습 시키고 있습니다.
예전에 어린이집 선생님이 많은 필기 도구를 쥐어주라고 하셔서 그렇게 했습니다.
요즘 다양한 도구들이 많죠.
그림은 이것저것 따라 그리고 그려 보라고 ...
요즘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림 연습을 많이 못 해서 어쩌다 일부러 시키고 있습니다.
연습을 해서 좀 늘었습니다.
수업 시키지 않아도 연습시키면 늡니다.
다양한 재료(미술은 재료와 아이디어이므로(과학적 지식이 있어야 창의력이 나옵니다)를 줘 보세요.
연필로 어림 잡는 법도 알려 주시구요.
저는 며칠 전 아이가 시를 쓴 상을 타와서 놀랐습니다.
이제 책을 읽고 그랬던 효과가 나타나는구나 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최우수상은 아니었지만, 그쪽 분야에 많이 신경을 써 주지 못했기 때문에 정말 기뻤습니다.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잘 될 거라 믿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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