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열정적으로 가르치다 보니?? 목이 늘 아프다. 거기에 프리턱킹하기 위해 찾아 오는 갓 대학원 졸업한 친구와 바이블 스터디 어와나 봉사 활동 두녀석들 책읽기와 대화까지 합하면?? 어떤 날은 정말 벙어리가 되어 버리고 싶기도 하다.
목 터져라 " 곰 하고 해본것은 반드시 복습해 알간?" 복습 짱중요함을 역설하지만 "응" 대답만 퐁당퐁당 잘 할뿐 절대 복습 안하는 대팔군
정말인데 모든학습에서 난 선행학습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대신 배운 내용은 반드시 복습하고 배운 내용에 관련된 책은 반드시 다양하게 읽고 아이와 토론을 해본다.
대팔군아 어른들이 하는 말은 거의 다 옳거든 그러니 제발 배운 내용 복습좀 해라. 함께 읽은 책 다시 집에서 좀 읽어 봐라.
에휴~소귀에 경 읽기다. 나중에 후회 할날 있을 것이야. 암~
본문 내용을 다루는데 전치사가 어떻게 어떤 위치에서 쓰이는지 전혀 감 못잡는 대팔군이다.
Inside outside upside down.이라는 책을 캠을 움직여 가며 그림으로 전치사가 어떤 상활에서 쓰이는지 보여 주었다. Bears in the night.엔 기초적인 다양한 전치사들이 그림이로 이해 되게 쏙쏙 설명이 되어 있다. 이 책을 보여 주니 한국말로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 듣던 대팔군이 "아하!"
마지막 기초 문법 정리 책으로 Go dog go라는 책으로 정리를 했다. 이렇게 가르치니 아마 70%이상의 전치사가 정리 되지 않았나 싶다.
내가 이책들을 봤을때 "문법 설명이 뭐 필요해? 딱 이거네"했다.
위 책들이 어떤 책이냐고 묻는다면 내 아그들이 나와 함께 읽는 책이다. (4세와 2세) 그렇다고 우습게 보면 큰코 다침
한국서 공부했던 내가 "아하~ 감 잡았어" 했던 책이다. 궁금하다면 인터넷으로 사냥을 해보시길 대팔군은 이렇게 미국 아이들도 어려워 하는 전치사 감을 잡았다.
여기서 감잡았다는 말은 대팔군이 언뜻, 조금, 손톱의 때만큼 감 잡았다는 얘기지 이해를 완벽히 했다는 말이 전혀 아니다.
나의 플랜으론 다시 재 복습도 할것이고 다양한 책을 통해 다시 정리를 들어 갈것이다. 단 요지는 대팔군이 복습을 하느냐 인데.. 그것 까진 물건너 사는 나로서 손댈수 없는 부분이다.
대팔군아~ 다시 말 한다. 복습 짱짱 중요함. Got it?
By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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