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라" 따식이가 교과서 진도도 모른다. 대팔군 정녕 고2가 맞긴 맞는 거야? 공부는 안하면서 죽어라 대학은 가겠단다.
"수능 못봐도 전문대는 다 갈수 있어." 이런 안일한 생각이 어디에서 나왔는지 대책 한없이 없음
맞다. 여기저기에 들어 보지도 못한 대학들이 많이도 들어 섰다. 출생률은 떨어지고 학교는 많고 돈만 준다면 어디든 실력 안되는 학생들이 들어 갈수 있는 곳이 대학이기도 한것같다.
그래도 자신의 수준은 파악해서 집 근처 전문대학을 가겠다는 대팔군 자신의 전공을 살려 전기 기계쪽이 있는 전문대를 가겠다는 야심 만만찮은 대팔군...
그래도 목표가 있으니 "꿈이 있으면 되는거야" 칭찬 메들리로 기분 짱 업시켜 주고..
중2 생인 지팔군 처럼 공부도 안하고 꿈도 없는 애들이 많기에 대학이라도 가겠다고 하는 대팔군이 대단해 보였음
"내일 당장에 몇과 배우는지 알아 오도록" "오키"
당연히 내신이 기본인 대팔군을 위해 책을 정리해 주기로 했다. 물론 말길은 못알아 듣겠지만 그렇다고 학교 내신을 포기하고 기초부터 가리키기엔 무리수 있다고 생각함
인테넷에서 기초 문법이 정리된 사이트를 찾아 함께 매일 정리해 나가기로 했고 쉬운 영어 글 읽기도 함께 하기로 결정함
대팔군은 나으 마루따.. 고3을 바라보는 대팔군의 영어 실력은 정말 나날이 좋아 질것인가? 기대 하시라 ... ...by 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