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최소한 3가지 이상의 직업의 선택권을 열어주자는 생각입니다.
한 가지만 하다 보면 그게 실패할 수도 있는데 그때는 무얼 먹고 살 것인가...?
예를 들어 운동 선수가 다친다면...무얼 해야 하는가...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가까운 경험을 하게 된 분들을 자주 보게 됩니다.
열가지 재주를 가진 사람이 굶어 죽는다 라는 말도 있는데, 반대로 잘 됐을 때만 생각하지 말고
실패할 때도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처음부터 성공한 게 아니라 최소한 7, 8번의 실패를 경험한 사람들입니다.
(중소기업 사장들 얘기 보시면...)
직업은 자기가 꼭 원하는 걸 할 수도 있고, 원하는 것과 비슷한 걸 할 수도 있고,
원하진 않았지만 그게 자기에게 맞을 수도 있고, 이것도 저것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세대가 (30대, 40대) 너무 경제관념이 없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 전 세대들은 어려운 시대를 겪어서 악착 같은 데가 있습니다.
지금 우리 세대는 아이를 키우는 데는 열성적이지만, 경제적인 면에서 보면 안 좋은 면도
많습니다.
남들이 하는 건 다 하려고 하고, 좋은 건 다 하려고 하고...
얼마전 9월 위기설이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오진 않았다지만, 전문가들에 의하면 언제 올지 모릅니다.
그 이유가 거의 외국 투자자들이 지배를 하고 있는데(45%) 한국이 투자 가치가 떨어져서
자본을 많이 빼갔다고 합니다.
물론 스스로 회복 가능성은 없다고 합니다.
저는 IMF (자금 조달인데) 경제 위기 때도 그렇고 조선 말 일제 시대가 자꾸 떠오르는데
그때도 많은 사람들이 경제 관념이 별로 없어서 빚이 많았답니다.
프랑스 혁명 전에도 그랬고(왕실 재정이 바닥인데도 파티만 즐겼다구요)
지금 뉴스에서 가정 부채가 얼마얼마 라고 해도 개개인이 느끼는 부담감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미국이 경제적으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서 FTA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 지 보시면
(각 외국어 잘 하는 사람 40명 있다고 합니다.) 정신이 번쩍 드실 겁니다...
아이를 위해서 해 줄 건, 균형있는 삶을 살게 하는 것...
그리고 일정 시간을 내어 봉사활동을 하게 하는 것(자기 생활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또 중요한 것은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면 어떤 직업을 가지든지 잘 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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