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05
챕터북도 좋고, 리더스북도 좋고, 학습서도 좋고.. 모두 다 좋지만 역시 뭐니뭐니해도 그림책이 좋은것은 세월이 갈수록 더하는것같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책들이 갈수록 글밥도 많은것을 고르다 보니 정말 읽어주기가 힘들어서..
아이에게 읽도록 하기도 하는데.. 어려운 단어도 많이 나오는것은 그조차도 힘들고, 저도 읽어주기 버겁고..
악순환의반복으로 요즘에는 리더스북 챕터북을 주로 제공했지요.
방학이 되어서 다시금 그림책에 손이가고있는데~ 역쉬~~~ 라는 소리가 절로나옵니다.
이번에는 글의 양이 좀 있으면서 오디오까지 같이 있어서 흘려듣기, 집중듣기 에도 그만인 책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저는 이런 글밥이 좀 있는 그림책은 잠자기전 제가 읽어주는 스토리시간에 한권씩 테잎들으며 본지가 꽤 된것같아요.
리더스북, 지식책들도 간간히 듣고있는데 그것들도 좋고, 이리 그림책을 테잎들으며 같이 보는 재미가 꽤 쏠쏠하네요.
너무 짧은 글밥,
오디오에 음악이 너무 많이 들어간그림책들은 확실히 제손이 잘 안가요.
그래서 글은 좀 있으면서,
오디오구성이 주로 읽어주는 구성으로 된것들로 소개해봅니다.
이렇게 오디오가 같이있으면 오디오 흘려듣기에도 정말 도움이 되고 일석이조이니 한번 참고해보시길.. ^^

윌리엄 스테이그작가의 책입니다.
역시 글밥이 장난아닙니다.
이건 한글 번역본으로만 읽어주었고 아직 제가 읽어주질 못했어요.
대신 울 아들들은 책보면 테잎듣기 한두번하고, 흘려듣기 몇번했구요..


속페이지의 글밥이 장난아니죠?
테잎이 있어서 얼마나 고맙고 또 고마운지~ ㅎㅎ
Zomo
입니다.
이책은 위의 책보다 글이 좀 적어요.
하지만 내용도 알차고 재미나고 그림이 또 이쁘네요.
이 작가의 책들을 모두 읽고싶다는 아들들이지만 아직도 구입을 못하고있는중...ㅜㅜ;


조모의 현명함을 옅볼수있는 그런책입니다.

오드리 우드의 책입니다.
내용은 그냥저냥 단조롭지요.


한페이지당 이정도의 글밥이면 그래도 많은 쪽에 속하나??
잘 모르곘네요 ㅎㅎ
오드리 돈우드의 작품
은 왕추천책으로 옛날에 소개를 한기억이 있네요.
이책 정말 너무 재밌고 글밥도 좋고 그림도 끝내주고, 오디오역쉬 두말하면 잔소리 ^^

에릭칼의 작품입니다.


Hermit crab이 집이 작아져서 새로운 집을 찾아나서며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에릭칼의 작품은 그렇게 내용상 재미있다기보다는 잔잔한 내용으로 이야기를 참 잘끄집어 내는 작가같아요.
모든 에릭칼의 작품을 다 수집하고싶어집니다.
문장들이 하나같이 아름다운것같아서요 ^^

역시 에릭칼의 작품입니다.
팬케잌을 만들기위해 재료를 구하는 과정을 하나하나 설명둔책입니다.
흘려듣기에 참으로 좋아 에릭칼의 오디오를 자주 틀어놓고있어요.
밤에 아이들이랑 같이 들으면서 책보기도 좋구요~


이외에도 에릭칼의 Tiny seed , Secret Birthday Message(CD)
같은 책들도 역쉬 너무 좋지요~

이책은 뮤지컬형식의 오디오 성격을 띄고있습니다.
노래도 경쾌하고 내용도 경쾌하지요.
반복되는 구문으로 내용이 쉽기도한것같은데.. 읽어주기에 조금은 버거운지 제손이 그리 자주가지는 않는답니다 ㅜㅜ;



헬렌쿠퍼의 그림책이지요.
따뜻한 파스텔톤으로 그림이 참 이쁜것같아요.


이책역시 제손이 그리 많이 가지는 않아 자주 읽어주지는 못했는데..
글밥을 볼때 초등생이 보기에도 좋은책이라 소개해봅니다 ^^

유아때부터 꾸준히 사랑해온책..
정말 이책도 두말하면 잔소리인것같습니다.
내용, 그림, 오디오 모두 만점을 주고싶은 그런책이지요.
쥴리아 도널슨의 다른 작품들도 모두 추천해드리고싶은책입니다.
다들 그루팔로책처럼 글밥이 꽤 많은편에 속해요~


이외에도 글밥이 좀 있으면서 재미난 내용의 그림책으로 오디오가 같이 있는책이 좀더 있는데,
그런책은 담번에 또 가져와보도록 할께요 ^^
제가 소개한 책들이 대부분 문진오디오 영어동화 STEP3에 속하는게 많은것같아요.
그리고 베오영이 글밥이 좀 많고 내용이 재미난게 있던것같은데..
이리 글좀 많고 오디오가 같이 있어서 흘려듣기, 집중듣기를 같이할수있는 멋진 그림책 알고계신분~~
소개글 꼭!!! 부탁드려요.
그런책 찾고싶어도 제눈에는 잘 안보이네요.
이참에 꼭! 꼭 답글 부탁드려요~~~ ^__^
댓글입니다.
준서맘
도서관에서 이리 주욱~~ 책을 고르다 보면
유명작가들 꺼 위주로 뽑아들게 되지요...
저 위의 책들이 바로 준서맘 손에 한번 걸렸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 것들..ㅎㅎ
거의 다 그렇네요..ㅎㅎ
꼭 빌려 보고는 싶으나
글밥에 으음~~ 뒷걸음 쳤던..ㅎㅎ
읽어볼 날이 꼭 오겠지요?
흐~~으으으
소개해 드리고픈 책이 몇권 있긴 한데...
지금 시간이 쪼매 괜찮으면 아래다 붙이고요...
ㅎㅎ
다시 왔쓰요..
제가 얼마전에 읽고 너무 재밌었던 책입니다..
그림도 너무 맘에 든 책들이라 꼭 소개 드리고 싶었는데요..
오디오가 함께 있는지는 모르것네요...
오디오들으며 그림과 함께 감상하면 진~~짜 로 좋을 책들...히히
Patrica Polacco의 동화들입니다..
우리 도서관에 이 두 권이 우선 제 눈에 띄었읍죠..ㅎㅎ
위의 천둥케이크는 글밥이 쪼금 많은거에 비해 내용은 아주 쉽고 재미도 좋더군요..
준서와 함께 읽기에 아주 무리 없는거 보니 쉬운 수준 같습니다..^^
번개와 천둥소리와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전개합니다.
베렌스타인 베어스에서도 이 비슷한 이야기가 나온다네요..준서왈...^^

요것도 참으로 재밌습니다..꿀벌 나무가 뭐시기여.....읽어 보시라요....ㅎㅎ
로체 갑자기 노래가 나와서 놀라시겠다. 스탑 스타트 기능을 몰라서리.
지금 나오는 곡은 Don't laugh at me입니다.
나무그늘 님 말씀처럼 저도 외모(?)가 좀 되는 책들 좋아라 합니다. 난 외모지상주의가 분명혀~ㅜㅅㅜ
글밥이 있고 오디오가 있는 이쁜 책들은 요거?
Mr. Rabbit and the Lovely Present

그리고 제가 노래땜시 좋아하는 그림책 Don't Laugh at Me, 팝송으로 듣는 영어동화로 흘려듣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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