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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미션

  • 빨강머리앤
  • |
  • 2009-12-05
57

단어장 첨부하였습니다.

마지막 부분이네요. 8일까지입니다.

금방 후딱 읽을 수 있는 책도 이렇게 여러분들과 생각을 share 하니 훨씬 많은 것도 얻게되고 작가의 의도에도 더 다가가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도 다독의 장점을 일깨워줌과 동시에 이렇게 책을 음미하고 감상하는 것을 알려주어야겠어요.

 

스피드리딩은 까만바탕에 트리샤가 책읽는 부분과 그 다음 장 트리샤가 꿀단지랑 책 끌어안고 있는 부분

두 페이지 입니다. 트리샤의 벅찬 감동을 같이 공감하면서 읽어보셔요.

1. 스피드리딩 3회 기록

2. 내가 만약 Eric의 엄마라면 혹은 Eric 이라면 Mr.Falker는 어떤 선생님일까요?

3. 이번 미션 부분에서 가장 감동적인 대사나 장면 두 개만 꼽으라면?

4.마지막에 선생님이 트리샤를 쉽게 기억해 내지 못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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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Mr. Falker.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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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에따
  • |
  • 2009-12-09 22:25
답댓글

1.    2'23 '  2'28"    2' 22"

 

2. 전...울 아이가 피해자가 되는 것도 속상하겠지만... 에릭처럼 가해자가 되어서 아이들을 놀리고 괴롭히고 다닌다면...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 거 같아요..

만약 에릭처럼 울 아이가 좀 바보스런 누군가를 그렇게 놀린다면...그 아이를 집으로 초대해서~ 그 아이의 다른 모습이나 다른 장점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줄 거 같아요...

 

3.  칠판에 엉망으로 쓴 뒤 트라샤가 좌절해서 흐느낄 때...선생님이 위로해준 말씀들이 너무 감동이네요~ 

 

 트라샤가 처음으로 단어가 아닌 문장을 선생님들이 눈물 흘리는지도 모르는 체 더듬더듬을 읽어낼 때...

 

등등...끝까지 너무 감동이였구요..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욤....

 

4. 30년전의 자신감없고 주눅이 들었던 소녀가...어찌나 멋있게 변해있던지...

    못 알아보시는 것도 당연!!!

    아마 선생님도 감동이셨을 거 같아요...

 

정말 감동있는 책이였어요~~

울 신랑도 감동실화에 푹~ 빠졌구요...

너무 좋은 책 선정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넘 늦게 미션 수행해서..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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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강머리앤
  • |
  • 2009-12-09 23:02
어머. 남편분과 책에 대한 이바구를 나누시었다구라구라?? 너무 좋당~~~
저희는 너무 취향이 달라서 서로 사 놓은 책들을 보며 언젠가는 읽으리 하기만하구 각자의 책만 읽습니다. 원서도 마찬가지.. 늦어두 괜찬아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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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09-12-10 06:39
저도 울 아이가 누군가에게 괴롭힘을 당한다면 우선은 그 아이에게 더 잘 해주겠어요.
반대로 울 아이가 누군가를 괴롭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넘 힘든 일이네요.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죠...ㅠ.ㅠ

그런데 정말 마리에따 님은 좋으시겠당. 허니랑 책 얘기도 함께 나누고.ㅎ
전 요즘 열심히 쑥 출석했더니 울 신랑 왈 지나가면서, 채팅에 완죤히 빠지셨구먼 쯧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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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림맘
  • |
  • 2009-12-09 01:25
답댓글

3'50 3'45 3'30

1. 글쎄요 갈수록 넘 어려원 지네요 우선 타인을 괴롭히는 아이들은 대부분 인정을 못받고있는 아이이거나 억압된 아이들이죠 그것이 폭력적 성향으로 나타나는것이니..제 생각엔 에릭의 괴롭힘 정도가 도 를 넘은것같아서요

ㅠㅠ 아마 샘께서 나름의 조치를 취하시지 않으셨을까 미루어 짐작되고  제가 이릭이라면 샘이 미원을 수도 있을듯...

2.첫 장면에서 할아버지가 꿀을 책위에 떨어뜨리고 트리샤에에 이야기 하는 장면"The honey is sweet~ a book." 과 트리샤가 책을 읽기 시작하자 두 선생님께서 감동의 눈물을 보이는 장면 *^^*

3.ㅎㅎ 글쎄요 아마 트리샤보다 더한 친구들을 많이 가르치고 보살피셨었나??? ... *^^* 아마도 그 어린 시절의 소극적인고 움츠러들었던 트리샤와 당당한 사회인인 어른의 트리샤를 연결 시켜 생각 못하셨을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 저만 봐도 중딩때랑 대학생일대랑 완전 180도 변신했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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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09-12-09 09:46
중딩때랑 대학생일때랑 어찌 180도 변신하셨는지..궁금해요...
저는 좀 변해보고 싶은맘이 있어도,,,타고난 성격인지라 어렵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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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09-12-10 06:33
느낌상 좋게 변하셨을 듯.^^
트리샤가 Mr. Falker를 만나지 않았더라면 인생은 어떻게 변했을까요?
남들은 싫다는 분이 많던데, 저는 주어진다면 다시 학창 시절로 돌아가 다르게 한번 살아보고도 싶어요. 데스티네이션 영화 보면 결론은 같게 나오기도 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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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09-12-09 00:46
답댓글

미션 늦게 달아 죄송해요.

컴이 어제 낮에 계속 안되더라궁.

1.

2분 45초, 2분 33초, 2분 32초

 

2. 내가 만약 에릭의 엄마라면 자식 키우는 게 맘대로 안되는 구나 하면서 많이 힘들어 했을 거예욤.

자식이 제 맘 같지 않더라구요.

 

3. 할아버지가 지식에 대한 말씀을 하실 때랑 할머니와 별보며 이야기 할 때

가장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대화인 것 같아서요..

 

4. 글쎄요.. 선생님한테 트리샤같은 제자가 몇 명 더 있었나? ㅋㅋ

 

짧은 미션글 죄송해요.

컴퓨터가 아침에 겨우 되는데 금방 나가봐야해서요..

진짜 죄송요.. 덧글은 짬짬히 시간 될 때 다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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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맘
  • |
  • 2009-12-09 07:54
존스맘 글의 에릭맘 심정 동의 하네요.. 전 지금 4살 6살 아들 둘인데 앞으로도 제맘 같이 따라줄까??? 걱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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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사랑맘
  • |
  • 2009-12-09 09:48
그쵸? 조이맘^^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맘되로 안되는구나 까지 간적은 없었는데...
담에 머리 굵어져서.."자식 키우는게 맘대로 안되는구나" 하게되면 ,,,,,넘 힘들고 허탈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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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니맘
  • |
  • 2009-12-10 06:27
Hi, how are you doing?
잘 지내시죠? 게시판에서 단어장 관련 스터디를 하시면서 바쁠 것 같은데...
뭔가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해요.^^
브죵님도, 존스맘님도 또 우리 빨간머리앤님도요!
I want to cross my fingers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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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스맘
  • |
  • 2009-12-11 03:22
데니맘님 창피하네요. 너무 게시판을 시끄럽게 해서 그 게시글을 지워버리고 싶은데 개인이 삭제하는 거 안되게 막아놨더라구여.. 단어장방은 아담하게 만들어졌어요.. 그것 때문에 바쁘지는 않아요. 원래 하던거 그냥 파일 업로드만 하믄 되는 거니까여.. 이넘의 컴이 잘 안돼서 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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