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1박2일로 다녀왔어요. 경주만 가면 마음이 안정되는 듯한 이상한 고요감을 느낍니다.
남쪽이라 날씨가 좋아서 아이들이 쉽게 피로해집니다. 너무 많은 욕심내시지 마시고 하루에 한,두개 정도 둘러보심이 어떨지요? 먼저 아이에게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어딘지 물어보시고 그 주변의 유적지를 찾아보세요. 경주는 지구별로 네 지구로 나눠 놓았어요. 박물관은 미리 둘러보는 차원에서 가보심이 좋을 듯합니다. 가기가 쉽진 않지만 여유를 두고 구경하시길... 날시가 넘 좋아서 펜션에서 캠프파이어도 하고 아침에 자전거도 타고 했더니, 유적지만 도는 것보다 아이가 훨씬 좋아하더군요.
좋은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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