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위로 받고자 글 올렸던 맘입니다.
이런저런 생각으로 잠을 설쳤구요.
아이에 대한 실망보다 저에 대한 원망과 실망이 컸어요..
그래서 다시 시작해 볼려고 합니다..
저희아이는 초등5학년 낙천적인 남자입니다.그다지 욕심 없구요.
일단 제일 큰고민은 특목고냐,일반고냐 하는 문제입니다.
일산쪽은 일반고 보내기를 꺼려합니다.
보내고 있는 분도 특목고를 보내라고 합니다.학생들 수준차와 분위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특목고를 준비해야 되는데 학원은 중학때부터 보낼 생각이어서 그동안 어떻게 준비를 해야 될지
고민됩니다.학원가로 보낼려니 길위에서 뿌리는 시간이 많아 그 시간을 활용할려고 합니다..
얘기가 두서없이 길어지는것 같아 요약해서 궁금증을 올릴께요.
1.모든 영역이 골고루 들어있는 영어책 부탁드립니다.테잎이 있는걸로요.
(과학,사회 등등) 쓰기의 부족은 어떻게 잡아줘야 될지요?
영어캠프때 숙제로 일기를 매일 써 가서 그때 좀 나아지는것 같더니 다시 진전이 없어요.
쓰기의 기초가 없어서 그런거겠죠? 저희아이 시험 본 곳에 성적 문의를 했더니 스피킹 성적은 높은데
쓰기는 시험에 통과한 아이들 보다 많이 부족하다네요.쓰기를 위해 학원을 보내야되는건지...
2.토익과 토플의 차이는 뭔지요?막연하게 유학가기위해선 토플을 공부해야 되는걸로 알거든요.
어디서 글을 읽어보니 수능에도 토플 학습이 큰도움이 된다고 적혀있던데요..그런가요?
토익보다 토플 공부가 다방면으로 더 도움이 되는건지도 궁금합니다.
3.단어는 어떻게 암기를 해야 효율적인지요? 지금 과외샘이 토익 단어장으로 암기를 시키는데 정말 힘드네요.
단어도 어렵고 우리말뜻도 어렵고.제가 보기엔 무작정 외우는건 비효율적인것것 같구요..
4.수학은 어디까지 선행을 준비하면 될까요?
과고를 준비하는 친구는 8나를 한다네요. 후~~ 울 아들 이제 2학기 문제집 2권째 풀고 있네요.
기본으로 6가를 선행하고 학기중엔 제학년 심화를 할려고 하는데요. 괜찮을까요?
5.국어 얘기인데요,기본으로 어휘나 독해를 다져줄려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모르는 어휘는 사전을 통해 읽히고 있구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가 두려워집니다.현재 서시레에서 나온 훈민정음 으로 학교국어를 잡아볼려고
하는데요, 요즘 절대적으로 독서량이 부족함을 느낍니다.그러니 사고는 점점 좁혀지고..
책을 보는게 주로 만화책이네요..솔직히 없애버리고 싶네요..
제 글 지나치지 마시고 꼭 답글 부탁드려요.
근처에 계시면 차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죄송한 마음이 자꾸 들어서요..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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